-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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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11기 단군부족 출사표)
이복근 (2014년 5월 18일)
1. 제목 : 매일 써라
2 . 전체적인 목표
구체적으로 적어라.
닉네임을 바꾼다.
독후감 2개 쓰기
3 . 중간목표
하루하루 달력체크를 확인하고 빈공간이 있는것을 반성한다.
4 . 예상 난관과 극복 방안
* 육체적계획과 정신적계획을 1주일단위로 세운다.
* 자는시간 저녁 10:30분 유지
5 . 목표 달성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채워진 느낌을 가질수 있게 되는것.
6 . 나에게 줄 보상
원피스와 구두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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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차/7월12일(토)
366페이지까지 읽음.
정치경제가 너무 붙어 있고, 경제에서 누군가의 이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의 뒷받침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누구를 위한것을 만들것인지를 정치에서 결정할수 밖에 없는데, 국민이 조용하거나 침묵하면, 미리 정보가 있는 사람들끼리 먹을려고하고, 사적으로 이익을 취하려고 악용할수 있겠다는 생각.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일수록 더 심할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경제인들이 양심적으로 활동하는것은 불가능할까?
양심적이고 현명한 사외이사는 존재할까? 청문회땜에 사회지도층에 대한 생각이 나쁜사람이라는 쪽으로만 기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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