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에이라
- 조회 수 317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모든 분 들이 구사부님을 목놓아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 있었던 것 예정 된 모습들이 다시 한 번 반복
되지 않도록 제대로 구사부의 영혼을 길이는 작업을
문선배가 이어 받아야 한 다고 생각 됩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 | 그대에게도 늘 생각나는 그런 일 있겠지요? [2] | 우산 | 2013.05.01 | 3179 |
| 84 | 山에 언덕에 [4] | 한 명석 | 2013.04.30 | 3203 |
| 83 | 그리운 날에 | 써니 | 2013.04.30 | 3157 |
| 82 | 후련히 살다 홀연히 사라지다 [12] | 써니 | 2013.04.30 | 3940 |
| 81 | 곁에 있는 게 좋았습니다. [3] | 한정화 | 2013.04.28 | 3268 |
| 80 | 이해인 수녀님이 '추모시'를 보내셨습니다. [2] | 최우성 | 2013.04.26 | 4784 |
| 79 |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준 구본형 선생님께. | 슈퍼맨2 | 2013.04.26 | 3184 |
| 78 | 이해인 수녀님의 추모글 입니다. [2] | 최우성 | 2013.04.26 | 5762 |
| 77 | 사부님께서 남기신 유산 [2] | 라비나비 | 2013.04.23 | 3177 |
| 76 |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1] | 말러 | 2013.04.23 | 3175 |
| 75 | 삶의 기적 | 진인 | 2013.04.22 | 3515 |
| 74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3142 |
| 73 | 전달해 드리지 못한 메시지 [2] | 신재동 | 2013.04.21 | 5271 |
| 72 | 향기로운 사람, 구본형 선생님 | 버닝덱 | 2013.04.19 | 3155 |
| 71 | 구본형 사부님의 큰딸 해린 님의 감사 편지 [8] | 관리자 | 2013.04.19 | 11046 |
| 70 | 아직 수업은 끝나지 않았다. | 미옥 | 2013.04.19 | 3178 |
| 69 | 선생님이 써주신 메일 답장 [1] | 미콘 | 2013.04.18 | 3390 |
| 68 |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6] | 인센토 | 2013.04.18 | 3633 |
| 67 | 추모사/ 사랑밖엔 난 몰라 [6] | 효우 | 2013.04.18 | 3396 |
| » | 또 한잔 했습니다. | 비에이라 | 2013.04.18 | 31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