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 조회 수 445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먼저 오셔서 작은 주막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도와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정이 있으셔서 오지 못하신 벗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께서 남기신 행복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도 당신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연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과 그리고 벗들에게..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5/24일 추모제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햇빛처럼 | 2013.05.25 | 4454 |
| 104 | 아리오소 - '대범하고 거리낌없이' | 윤태희 | 2013.05.23 | 4634 |
| 103 |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하라 [2] | 클라우디아 | 2013.05.23 | 4402 |
| 102 | 내 인생의 스승님. [4] | 미나 | 2013.05.21 | 5533 |
| 101 | 5월 10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2] | 승완 | 2013.05.12 | 4175 |
| 100 | 사부가 남긴 두 가지 당부 [2] | 형산 | 2013.05.10 | 4157 |
| 99 | 내가 본 구본형 | 오병곤 | 2013.05.08 | 3765 |
| 98 |
사진으로 보는 추모의 밤 - 5/3 
[7]
| 신재동 | 2013.05.04 | 4086 |
| 97 | 시야, 너 참 아름답구나! | 최우성 | 2013.05.03 | 3698 |
| 96 | 여운이 남는 사람.. [2] | 펜노트 | 2013.05.03 | 4828 |
| 95 | 콘스탄티노스 카바피 '이타카' [3] | 미옥 | 2013.05.03 | 8707 |
| 94 | 구 본형, 시처럼 살다 | 문요한 | 2013.05.03 | 3728 |
| 93 | 소면 [1] | 소풍 | 2013.05.02 | 3412 |
| 92 | 시 | 한정화 | 2013.05.02 | 3158 |
| 91 | 혼자라는 건 | 인디언 | 2013.05.02 | 3394 |
| 90 | 봄길 [2] | 한젤리타 | 2013.05.02 | 3170 |
| 89 | 잘 익은 상처에는 꽃 향기가 난다 | 문요한 | 2013.05.02 | 3741 |
| 88 | 황상(黃裳) 작, <몽곡(夢哭)> [2] | 정재엽 | 2013.05.01 | 3515 |
| 87 | 풍경으로 피어오르는 사람 [3] | 승완 | 2013.05.01 | 3297 |
| 86 | 쓰는 즐거움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4] | 햇빛처럼 | 2013.05.01 | 36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