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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일 20시 49분 등록

크리스챤들은 박해를 피해 중부아나톨리아로 이주하였습니다.
비록 동굴속에서 숨어살아야 했지만..
결코, 신앙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언젠간 그들에게도 다가올 저와 같은 서광을 믿고 있었기에..


'믿음은 시련이 닥친 이 시간에 우리의 버팀목이 되고, 우리의 힘이 나오는
마르지 않는 샘이 될 것입니다.'
-<운명>임레 케르테스-
IP *.238.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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