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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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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1일 01시 58분 등록
안녕하세요.
될것 같지만 안되는 일과
안될 것 같지만 되는 일을 분별하는

통찰력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조그만 회사의 장입니다.

영어 교육을 상품으로 하는 4년 된 회사인데 매출은 매년 두 세배씩 늘어 성장일로에 있습니다.

너무 빨리 확장하거나 샴페인을 터뜨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 보지도 않고 고민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의 필요을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있을까요?

4월에 있는 프로그램의 대상자를 꼼꼼이 읽어 보긴 했는데 확실치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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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2005.03.11 10:28:30 *.224.156.243
고민하실 필요없습니다. 온몸을 던지시면 4월에 활짝 피는 꽃처럼 화려하게 피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1기(작년 12월) 졸업생입니다. 내면의 그릇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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