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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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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5일 12시 58분 등록

11월 모임에 다녀온 이후로
하루에 한 개씩 꿈벗들의 10년 풍광을 읽어보고 있답니다.
오늘까지 기원님, 옥균님, 예닮님 꿈을 읽어보았습니다.

예전에도 몇가지를 봤지만 그땐 누가 누군지 잘 몰라서 마음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얼굴도 알고 이름도 알고나니, 관심과 애정이 생깁니다.

공통점을 찾을 수가 있어 좋고
미처 알지 못했더 것을 깨우칠 수도 있어 좋고
무엇보다 꿈 벗들의 소중한 꿈들을 나누다 보니 따스함이 골고루 퍼지는 것같아 더욱 좋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꿈 읽어보기.
한번씩 해보셔도 좋을 듯...
IP *.217.14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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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김영훈)
2005.11.26 22:32:37 *.140.43.147
좋은 아이디어와 실천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님과 같이 꿈벗들의 소망들을 하루에 하나씩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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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2005.11.27 01:42:32 *.51.79.5
저도 틈틈이 읽어보는데
좋은 습관입니다.
꿈벗의 꿈들이 읽는 이에게 불쏘시개가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쫓은 사람들은 반드시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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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2005.11.27 20:13:49 *.152.57.206
그간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바랬던것 같습니다.(반성반성) 그러나, 꿈들이 너무 가슴 벅차니 하루에 한개씩만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천천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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