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첫날"이라는 단어는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날입니다.

05년 여러 꿈 벗님들과 연구원님들 그리고 이곳을 다녀가시는 많은 소중한 인연의 님에게 감사의 인사을 올려놓습니다.
소중하신 님들이 계셨기에 온라인상의 저는 힘받고 열정이 넘치는 한해를 잘 보낼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06년도 많이 많이 기대가됩니다.

오늘 첫날은 어제와 별다른 것이 없는 날의 일상 계속 되고 있지만... 마음의 날로서는 의미가 많이 다르답니다.
꿈 프로젝트와 함께했던 많은 결과물들과 진행되고 있는 꿈들에 행복하고 또다른 사고의 힘으로 생산된 꿈들로 오늘 하루가 사랑스럽고 소중하답니다.

소중하고 소중하신 님께서 06년 새해에는 더 많이 행복해지시고 더많은 마음 부자되시어 늘 자유롭고 자신다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