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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0일 18시 14분 등록

안녕하세요.

지난 1월 7일에 꿈벗 7기과정을 마친 최영훈입니다.

(사진을 예의없게 시리 소중한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에 올렸기에

다시 지우고 여기에 올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밑의 이경우님이 해주셨기에 간단하게 소개하렵니다.

구본형 선생님과 9명의 꿈벗들이 만나

9개의 찬란한 꿈과 90개의 빛나는 풍광을 돌아다보았습니다.

7기들은 꿈을 품앗이 한다는 순수한 우리말의 꿈두레로 모임 명칭을 정했고

행운의 기수답게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을 주는 듬뿍

퍼주는 꿈두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꿈벗 행사를 참여하여 길을 닦아 놓으신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유익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구본형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결과는 아마 잘 정리하여 다음주부터 올라올 것 같습니다.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시길...

간단하게 사진 한장 올립니다.

모든 분들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최영훈 드림.
IP *.99.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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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우
2006.01.10 22:00:05 *.51.26.151
오늘 사진 보니까 더욱 다정하고 친근한 얼굴들입니다. 아니 회장님과 총무님이 팔을 끼고 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네.회장과 총무가 될 줄 미리 알고 있었나..ㅎㅎ.최영훈님, 사진 잘 나온 거 있으면 몇장 더 올리면 어떨까요?. 2박 3일간의 일정이 새록 새록 기억이 나게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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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導 이혁재
2006.01.11 00:11:12 *.139.244.71
최영훈님의 발빠르신(?) 솜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 올려주신 사진들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꿈 감시자' 의 아이디어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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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송창용
2006.01.11 10:58:56 *.99.120.184
꿈벗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4기<몽실이>입니다. 기수의 이름을 보면 꿈벗님들의 특징과 모습이 그려지곤 합니다. 꿈두레 이름만큼 아름다운 분들일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꿈과 동행하는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나중에 꼭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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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2006.01.11 11:20:42 *.122.65.217
꿈 프로젝트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꿈을 가슴에 품은 얼굴들이 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
꼭 1년 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갑시다.
저는 1기 꿈벗(치글) 입니다.
일명 <어당팔>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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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언
2006.01.12 13:01:52 *.82.137.33
제 바탕화면에 꿈두레의 8명 꿈벗들과 사부님이 계십니다.
오늘 계획한 일에 대해서 눈부신 하루를 만들기위해서 잘 살고 있지?
이렇게 제게 물어보는 듯 합니다.
저희 팀원들이 제 바탕화면을 보더니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분위기라고...
잘 단결된 오랫동안 같이 일한 사람들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2박 3일을 같이 굶으니, 결연한 의지와 같이 굶었다는 동지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점심을 먹고 와서 두드리는 손가락에 잠이 묻어나더니, 급기야 횡설수설 이야기 마무리를 합니다.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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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2006.01.12 21:31:46 *.51.67.151
아~ 지금 다시 사진을 보니 너무 보고 싶네요.
이런 느낌 요 근래 처음이에요.
(주특성 감정을 살리고 있는 모드임)
어쩜 이리도 표정이 환하냐?
회장의 권한으로 명하노니 다음 모임에서 다같이 망가집시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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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름
2006.01.12 21:43:10 *.164.66.123
사무실에도 집에도 이 사진으로 바탕화면을 깔고 종일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없이 즐거워집니다^^
꿈꾸는 자들의 표정은 정말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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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박성은
2006.01.14 19:16:25 *.231.169.196
오늘보니 화목한 가족사진 같습니다.
사진을 찍었을때의 들뜸과 행복감이 지금 이순간에도 밀려옵니다
꿈벗들을 얻어, 나의 아련한 앞길을 조금은 명확하게 스스로 그려낼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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