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영호
- 조회 수 1994
- 댓글 수 2
- 추천 수 0
구본형 선생님을 직접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지난 9월 5일 KINTEX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잠시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있어 참 기뻤습니다.
1998년 어느날 사무실 근처의 서점에서 처음 만난 "익숙한 것과의 결별" 그리고
"낯선곳에서의 아침을' 을 읽고 "구본형" 이란 분의 팬이 되었습니다.
부산에는 기회의 학숙이란 곳이 있는 데 그곳의 학감님도 구선생님의 팬이 시더군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날 강의는 정말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IP *.208.8.172
지난 9월 5일 KINTEX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잠시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있어 참 기뻤습니다.
1998년 어느날 사무실 근처의 서점에서 처음 만난 "익숙한 것과의 결별" 그리고
"낯선곳에서의 아침을' 을 읽고 "구본형" 이란 분의 팬이 되었습니다.
부산에는 기회의 학숙이란 곳이 있는 데 그곳의 학감님도 구선생님의 팬이 시더군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날 강의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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