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 조회 수 160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여기 이곳은 그냥 웃음이 핀다.
기쁘고도 슬프다.
글을 읽다 보면 누군가가 보이는 것 같고
오래 알아온 사람들 같고 점점 보고 싶어진다.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데
내가 어느새 당신들의 오랜 벗인 양 고향인 양 그리움을 그린다.
네가 나처럼 내가 너처럼
살고지고 살고지고
그래서 울었다 웃었다 미친 춤을 춘다
입가에 미소 눈가에 눈물 한 방울 찔끔 섞어
너와 나 나와 너 우리는
백년해로 하자꾸나
IP *.70.72.121
기쁘고도 슬프다.
글을 읽다 보면 누군가가 보이는 것 같고
오래 알아온 사람들 같고 점점 보고 싶어진다.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데
내가 어느새 당신들의 오랜 벗인 양 고향인 양 그리움을 그린다.
네가 나처럼 내가 너처럼
살고지고 살고지고
그래서 울었다 웃었다 미친 춤을 춘다
입가에 미소 눈가에 눈물 한 방울 찔끔 섞어
너와 나 나와 너 우리는
백년해로 하자꾸나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08 | 연말에 KTX 타실분들~ [2] | 귀한자식 | 2006.12.26 | 1734 |
| 1307 | "빛바랜 수다"의 게으른 변명 [2] | 유현수 | 2006.12.22 | 3815 |
| 1306 |
아주 특별한 인터뷰 - 쇼생크탈출의 앤디 듀프레인(후편) 
[4]
| 亨典 이기찬 | 2006.12.20 | 2341 |
| 1305 | 이방인의 행복한 변화 [4] | 진구맘 | 2006.12.19 | 1991 |
| 1304 | 시각화를 통한 과거사건의 고통 해결 방법 | 꿈꾸는간디 | 2006.12.19 | 1637 |
| 1303 |
아주 특별한 인터뷰 - 쇼생크탈출의 앤디 듀프레인(전편)
| 亨典 이기찬 | 2006.12.18 | 2375 |
| 1302 | 한꺼번에 쓰는 편지 [2] | idgie | 2006.12.17 | 1727 |
| 1301 | 내가 연구원을 그만둔 이유... [4] | 이종승 | 2006.12.16 | 1881 |
| 1300 | 어당팔님의 심오한 이름과 그의 꿈에 대한 자세 [4] | 써니 | 2006.12.15 | 1813 |
| 1299 | 모모 그녀의 아름다운 일상 [3] | 써니 | 2006.12.15 | 1861 |
| » | 변화경영연구소 너는 우리를 | 써니 | 2006.12.13 | 1605 |
| 1297 | 송년모임을 취소합니다 [1] | 자로 | 2006.12.11 | 1744 |
| 1296 | [걷기여행1: 서울-부산] 출발합니다 [15] | 아무도안 | 2006.12.11 | 2998 |
| 1295 |
-->[re]경빈오빠 결혼식 사진 2`
[6]
| 귀한.. | 2006.12.07 | 1705 |
| 1294 |
경빈오빠 결혼식 사진!`
[5]
| 귀한자식 | 2006.12.07 | 2575 |
| 1293 | 그 길을 알고 있다 | idgie | 2006.12.07 | 1966 |
| 1292 | 그대 내 마음의 주소지로 찾아오면 | idgie | 2006.12.07 | 1881 |
| 1291 |
아주 특별한 인터뷰 - 제리 멕과이어
[7]
| 亨典 이기찬 | 2006.12.07 | 2002 |
| 1290 |
---------->[re]포항 어당팔님 출판기념 사진
| 자로 | 2006.12.06 | 1709 |
| 1289 |
-------->[re]포항 어당팔님 출판기념 사진
| 자로 | 2006.12.06 | 15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