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
- 조회 수 2104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이기찬 단장님의 < 그나저나 벙개에 대한 호응이 예상보다 적어서 걱정이구만요.. 제가 사실 초창기에 여기서 벙개때렸다가 무산된 아픈 경험이 있걸랑요.. 상처 재발되지 않도록 구해주세요..ㅜㅜ (2007-04-19 02:20)> 이러한 댓글을 보고 급히 참석율 저조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늘만 단장님의 수호천사 내지 서포터즈가 되기위해 이 글을 남기는 바입니다.(오늘.내일 일이 무지 많은데, 이 글을 보고 그냥 모른 채 할 수 없었습니다^^ 느린 타자로 끙끙대고 있습니다.)
사실 전 참석율이 너무 많을 까봐 오히려 걱정(?)입니다.^^
1.최대의 특전; 써니님이 오실 수 있습니다. 그대들의 배꼽을 빠지게 한 써니님을 볼 수 있습니다. 잘하면 사투리도 허벌라게 들어부릴 수 있시유. 오늘 늦게라도 나와 주십사 하는 압박을 심하게 가했습니다. 과제물을 해야 하는 이성이 오늘 저녁이 되면 심하게 마비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488번 글 써니 서포터즈를 위하여! (당신이 진짜에요) 참조)
2.만약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능한 것들을 공개합니다.
(옵션입니다 .원래 강의가 허락되면 공개할 것인데, 단장님의 걱정(^^)을 사정없이 날리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신규 및 기존 참석자들 모두 늦게라도 참석가능 합니다. (단장님 연락처를 모르는 분은 여행자 010-3755-0951 연락요) 이 글을 보고 참석여부 댓글 달아주시거나 위의 핸폰으로 전화내지 문자해주셔서 단장님의 걱정을 녹여 주세요.^^
***써니님 오늘 늦게라도 나와 주세요.(난 좀체 애원 안하는디^^)
IP *.148.52.112
사실 전 참석율이 너무 많을 까봐 오히려 걱정(?)입니다.^^
1.최대의 특전; 써니님이 오실 수 있습니다. 그대들의 배꼽을 빠지게 한 써니님을 볼 수 있습니다. 잘하면 사투리도 허벌라게 들어부릴 수 있시유. 오늘 늦게라도 나와 주십사 하는 압박을 심하게 가했습니다. 과제물을 해야 하는 이성이 오늘 저녁이 되면 심하게 마비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488번 글 써니 서포터즈를 위하여! (당신이 진짜에요) 참조)
2.만약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능한 것들을 공개합니다.
(옵션입니다 .원래 강의가 허락되면 공개할 것인데, 단장님의 걱정(^^)을 사정없이 날리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신규 및 기존 참석자들 모두 늦게라도 참석가능 합니다. (단장님 연락처를 모르는 분은 여행자 010-3755-0951 연락요) 이 글을 보고 참석여부 댓글 달아주시거나 위의 핸폰으로 전화내지 문자해주셔서 단장님의 걱정을 녹여 주세요.^^
***써니님 오늘 늦게라도 나와 주세요.(난 좀체 애원 안하는디^^)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써니
어쩌나... 미치겠구먼... 할 수 없지 에이요.
김밥 먹고자픈 사람들 다 나오시쇼. 과부땡빚 내서리 천원김밥이나 먹자고요. 먼저 시비걸고 안 나오기만 해봐 기냥그냥...나가 보복형이걸랑요... 두고두고 물고 늘어지지라잉.
바쁘시더라도 다들 나오셔서 얼굴 보여주세요. 써니 김밥으로 강남역 7번출구 어디 실컷 누벼봅시다요.
정화야! 모모야! 옹박아! 이쁜 우리 귀자야! 또 뱅곤 선배! 승완선배!
한명석님! 괜히 바쁘신척 마시고 불러 드릴적에 나오시시요. 재동선배!
숲기원님! 요한님은 너무 바쁘실랑가요? 오세나님! 강미영님! 또...
향산 자네 꼭 나와브러 자네 지금 저자 책 국내판 샅샅이 뒤져서 다 읽고 있재? 비겁하게 굴지말고 언넝 나와 좋은 말로 꼬실적에 알았지.
도윤님 나오소. 우리 교수님은 집이 넘 멀을 나나.. 우제님 바쁘실까?
막내야 윤아 내가 너 무척 보고 잡았는디 나오이라. 이희석 자네 보고잡소. 카리스마는 해외 출장중이시고. 우리 대들보 소전 당신 꼭 오기오. 우리 얼굴 못본지 너무 오래뒤았당께. 호정아 너 바쁘냐 오늘 쪼개 보자는디? 웬만함 시간 좀 내시지? 경빈선배 바뻐유? 자우당간 호명에 빠졌더라도 다들 나와뻔지쇼잉.
그라믄 나머지는 모두 이기찬 단장에게 위임 하것소잉. 있는대로 다 불러모아 보이소잉. 윗것(?)들 은 다 불렀응께 아랫것들(?)은 댁이 알아서 하슈. 알지 요즘에 윗것들이 아랫것들 상전 떠받들듯 해야한다니께.
추신 : 백산님 바쁘시쇼. 어지간 함 써니가 얼굴 보잡아서요.
혹시 아름다운놈(?) 이 분은 호를 왜 이따구로 지셨당가..여하튼 같이 오시면 안 될까요? 아그들 하고 안 노실라나...
나가 시방 숙제혀야 쓰는디 죽갔고만. 그럼 이만 실례 하고서유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들 나오시유. 이따가 일곱시에 봐유.
김밥 먹고자픈 사람들 다 나오시쇼. 과부땡빚 내서리 천원김밥이나 먹자고요. 먼저 시비걸고 안 나오기만 해봐 기냥그냥...나가 보복형이걸랑요... 두고두고 물고 늘어지지라잉.
바쁘시더라도 다들 나오셔서 얼굴 보여주세요. 써니 김밥으로 강남역 7번출구 어디 실컷 누벼봅시다요.
정화야! 모모야! 옹박아! 이쁜 우리 귀자야! 또 뱅곤 선배! 승완선배!
한명석님! 괜히 바쁘신척 마시고 불러 드릴적에 나오시시요. 재동선배!
숲기원님! 요한님은 너무 바쁘실랑가요? 오세나님! 강미영님! 또...
향산 자네 꼭 나와브러 자네 지금 저자 책 국내판 샅샅이 뒤져서 다 읽고 있재? 비겁하게 굴지말고 언넝 나와 좋은 말로 꼬실적에 알았지.
도윤님 나오소. 우리 교수님은 집이 넘 멀을 나나.. 우제님 바쁘실까?
막내야 윤아 내가 너 무척 보고 잡았는디 나오이라. 이희석 자네 보고잡소. 카리스마는 해외 출장중이시고. 우리 대들보 소전 당신 꼭 오기오. 우리 얼굴 못본지 너무 오래뒤았당께. 호정아 너 바쁘냐 오늘 쪼개 보자는디? 웬만함 시간 좀 내시지? 경빈선배 바뻐유? 자우당간 호명에 빠졌더라도 다들 나와뻔지쇼잉.
그라믄 나머지는 모두 이기찬 단장에게 위임 하것소잉. 있는대로 다 불러모아 보이소잉. 윗것(?)들 은 다 불렀응께 아랫것들(?)은 댁이 알아서 하슈. 알지 요즘에 윗것들이 아랫것들 상전 떠받들듯 해야한다니께.
추신 : 백산님 바쁘시쇼. 어지간 함 써니가 얼굴 보잡아서요.
혹시 아름다운놈(?) 이 분은 호를 왜 이따구로 지셨당가..여하튼 같이 오시면 안 될까요? 아그들 하고 안 노실라나...
나가 시방 숙제혀야 쓰는디 죽갔고만. 그럼 이만 실례 하고서유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들 나오시유. 이따가 일곱시에 봐유.

써니
아이고.. 초아선생님 ! 저의 본심을 어찌 아시고 이리 초를 치시나요오.
서포터즈 창단 격려차 나가 잠시 밥 먹고 왔답니다. 얻어 먹었으니 웬수(?)를 갚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스리... 근신할 터이니 제발 저의 사적인 특급 비밀일랑은 폭로치 말아주셔요. 남들이 알면 진짜 큰일이잖아요오. ㅋㅋ
꼭 하고 싶은 말은 서포터즈 가운데 진짜로 진국에다가 훌륭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에 탄복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서포터즈라는 꿈 벗 여러분 계속 쭈욱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곧 변.경.연 모든 분들이 서포터즈를 더 궁금해 하며 놀라게 될 것입니다. 달리자 꿈!
서포터즈 창단 격려차 나가 잠시 밥 먹고 왔답니다. 얻어 먹었으니 웬수(?)를 갚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스리... 근신할 터이니 제발 저의 사적인 특급 비밀일랑은 폭로치 말아주셔요. 남들이 알면 진짜 큰일이잖아요오. ㅋㅋ
꼭 하고 싶은 말은 서포터즈 가운데 진짜로 진국에다가 훌륭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에 탄복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서포터즈라는 꿈 벗 여러분 계속 쭈욱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곧 변.경.연 모든 분들이 서포터즈를 더 궁금해 하며 놀라게 될 것입니다. 달리자 꿈!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4 | 아버지와 함께 한 여행 [6] | 노덕임 | 2007.05.01 | 2081 |
1493 | 사잇길에서 [7] | idgie | 2007.05.01 | 2003 |
1492 |
5월의 주인공을 위한 한마당~ ![]() | 진묵대사 | 2007.05.01 | 1811 |
» | 이번번개만의특전/배꼽써니님.공짜여행관련 [7] | 여행자 | 2007.04.30 | 2104 |
1490 |
행운이 함께하는 새로운 한주 되세요 ![]() | 진묵대사 | 2007.04.29 | 2087 |
1489 | 아~ 아~ [6] | 진묵대사 | 2007.04.28 | 1993 |
1488 |
서포터즈 2차 정기 오프모임 안내 ![]() | 이기찬 | 2007.04.28 | 2262 |
1487 | 서울에서 2박3일 [14] | 초아 서 대원 | 2007.04.27 | 2729 |
1486 |
경총주최 구본형선생님 세미나를 다녀와서 ![]() | 예닮 | 2007.04.26 | 2102 |
1485 | 초아 선생님 북세미나를 다녀와서 [10] | 素田최영훈 | 2007.04.26 | 2100 |
1484 | '주역' 북세미나에서 [6] | 한정화 | 2007.04.26 | 2003 |
1483 | 홈피를 위한 제안 [4] | 운제 어당팔 | 2007.04.26 | 1890 |
1482 | -->[re]처음의 간이역으로 | 여해 송창용 | 2007.04.26 | 1822 |
1481 | -->[re]제 고향이 현풍입니다. 곰탕 좋아하세요? | 유현수 | 2007.04.26 | 1945 |
1480 |
초아선생님 북세미나 뒷풀이 장소 안내 ![]() | 素田최영훈 | 2007.04.24 | 2331 |
1479 |
초아 선생님 북세미나가 수요일(4/25)에 있습니다. ![]() | 강현김영훈 | 2007.04.23 | 1984 |
1478 | 써포터즈 가입 하고파요 [3] | 귀귀 | 2007.04.23 | 1912 |
1477 | [스스로 고용하는 1인 기업가를 위하여]특별세미나 [6] | 수호천사 | 2007.04.23 | 2032 |
1476 | 봄이 무르익었어요! [7] | 서정애 | 2007.04.22 | 2410 |
1475 | 버지니아 참사 - 사과·사죄’ 옳지않고 한미관계 우려 어이... [2] | 기고문 | 2007.04.19 |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