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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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수요일 이네요. 비 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공연 초청 알려드립니다.
꿈 벗 13기 이한숙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8시 보니엠공연입니다!!!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지하철 분당선 이매역으로 7시까지
공연시간은 대략 8시부터 10시까지 될 겁니다.
참가여부와 문의 사항 써니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6-9203-1721
특히, 지난 번 아쉬워하신 귀귀님과 그외 분들 연락처를 몰라서 연락 먼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희망자들은 써니에게 연락과 함께 덧글로 남겨주십시오.
즐거운 오후가 되시길... ^-^
디스코의 추억, 보니엠!!! [퍼옴]
보니엠 성남공연
기네스북에 가장 인기있는 명곡 10곡 중 두 곡(By the Rivers of Babylon / Mary’s Boy Child)을 랭크하였고 70-80년대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안겨준 4인조 블랙 보컬, 아직도 입에서 맴도는 수많은 베스트 히트곡들과 함께 우리 기억에 생생히 살아있는 전세계 디스코 세대의 살아있는 전설과 우상 보니엠이 7월 내한한다.
75년 독일 프로듀서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에 의해 결성된 보니엠은 78년 By the Rivers of Babylon을 영국 차트 1위에 올리면서 이들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자메이카 토속음악인 레게 뮤직에 디스코 리듬을 얹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웨덴의 그룹 아바와 함께 세계 최고의 팝 그룹으로 떠올랐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골드 디스크를 기록했고, 이들의 데뷔 앨범 ‘Daddy Cool’은 9개의 골드 디스크를 획득하며 2년 동안 3,500만장이 팔려나갔다. 85년 발표한 Happy Song은 국내광고에 삽입되기도.
공연소개
『 70-80년대 대표 뮤직 코드, 보니엠 』
보니엠은 1976년 독일 프로듀서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에 의해 결성된 후 히트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들은 유로팝과 디스코, 레게 리듬을 접목시켜 독특한 디스코 음악으로 디스코의 혁명을 일으켰다. 데뷔 싱글 ‘Daddy Cool’은 2년 동안 3,500 만장이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연이어 77년 ‘Sunny’, ‘Ma Baker’, ‘Belfast’가 독일 차트 1위, 영국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78년에는 ‘Rivers of Babylon’이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면서 5주간 정상을 지켰다.
보니엠은 70년대에만 전세계 통산 6천 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네스 북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란에 두 곡이나 랭크를 시켰다. 1978년에는 서구 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금단의 지역인 구 소련에서 초청공연을 가졌다.
『무대를 제압하는 디스코의 향연 』
리즈 미첼을 포함한 4명의 싱어들과 8명의 뮤지션들이 만들어내는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무대. 20년 넘게 시간이 흘렀지만 보니엠의 노래와 춤은 변하지 않았다. 70-80년대 우리에게 다가왔던 그 모습 그대로의 음악과 의상, 춤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지만 전혀 낯설거나 촌스럽지 않다. 오히려 복고풍이 다시 시대의 트랜드가 된 요즘 70년대식 보니엠의 공연은 오히려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다가올 것이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아크로배틱, 무대로 뛰어오르고 싶게하는 신나는 리듬,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보니엠의 음악은 다시금 한국의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IP *.75.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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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 보니엠공연입니다!!!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지하철 분당선 이매역으로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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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여부와 문의 사항 써니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6-9203-1721
특히, 지난 번 아쉬워하신 귀귀님과 그외 분들 연락처를 몰라서 연락 먼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희망자들은 써니에게 연락과 함께 덧글로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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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엠 성남공연
기네스북에 가장 인기있는 명곡 10곡 중 두 곡(By the Rivers of Babylon / Mary’s Boy Child)을 랭크하였고 70-80년대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안겨준 4인조 블랙 보컬, 아직도 입에서 맴도는 수많은 베스트 히트곡들과 함께 우리 기억에 생생히 살아있는 전세계 디스코 세대의 살아있는 전설과 우상 보니엠이 7월 내한한다.
75년 독일 프로듀서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에 의해 결성된 보니엠은 78년 By the Rivers of Babylon을 영국 차트 1위에 올리면서 이들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자메이카 토속음악인 레게 뮤직에 디스코 리듬을 얹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웨덴의 그룹 아바와 함께 세계 최고의 팝 그룹으로 떠올랐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골드 디스크를 기록했고, 이들의 데뷔 앨범 ‘Daddy Cool’은 9개의 골드 디스크를 획득하며 2년 동안 3,500만장이 팔려나갔다. 85년 발표한 Happy Song은 국내광고에 삽입되기도.
공연소개
『 70-80년대 대표 뮤직 코드, 보니엠 』
보니엠은 1976년 독일 프로듀서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에 의해 결성된 후 히트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들은 유로팝과 디스코, 레게 리듬을 접목시켜 독특한 디스코 음악으로 디스코의 혁명을 일으켰다. 데뷔 싱글 ‘Daddy Cool’은 2년 동안 3,500 만장이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연이어 77년 ‘Sunny’, ‘Ma Baker’, ‘Belfast’가 독일 차트 1위, 영국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78년에는 ‘Rivers of Babylon’이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면서 5주간 정상을 지켰다.
보니엠은 70년대에만 전세계 통산 6천 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네스 북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란에 두 곡이나 랭크를 시켰다. 1978년에는 서구 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금단의 지역인 구 소련에서 초청공연을 가졌다.
『무대를 제압하는 디스코의 향연 』
리즈 미첼을 포함한 4명의 싱어들과 8명의 뮤지션들이 만들어내는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무대. 20년 넘게 시간이 흘렀지만 보니엠의 노래와 춤은 변하지 않았다. 70-80년대 우리에게 다가왔던 그 모습 그대로의 음악과 의상, 춤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지만 전혀 낯설거나 촌스럽지 않다. 오히려 복고풍이 다시 시대의 트랜드가 된 요즘 70년대식 보니엠의 공연은 오히려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다가올 것이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아크로배틱, 무대로 뛰어오르고 싶게하는 신나는 리듬,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보니엠의 음악은 다시금 한국의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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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귀귀님! 어제 연락을 드렸더랬는데 답신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알고보니 한자리가 틀렸네요. 잘 입력해 둘게요. 통화하다보면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생각을 해야 해서 통화가 길어지거나 통합된 연락이 쉽지만은 않죠. 앞으로 커뮤니티 게시판을 자주 보시고 의사를 지금처럼 분명히 밝혀 두시면 서로가 돕고 나누기가 한결 수월해지겠지요. 언젠가 수원에서도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럴 때 그 지역주민(변.경.연)식구들이 더욱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우정과 신뢰를 쌓아가면 더 좋겠지요. 랄~ 해가 쨍나는 오후네요. 아자! 꿈!! 달려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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