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당 - 요즘 사는게 정말 재미 없으신분~ 그럼...

파세요~ -_-;

썰렁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지나가다가 너무 잼있어서.. ㅋㅋ

IP *.151.244.28

댓글 9 건

댓글 보기

2007.08.09 12:58:10 *.72.66.253

ㅋㄷㅋㄷ 뎀뵤,
북악산쪽에 구름이 후르르 뎀비더니
뎀뵤봐! 다 뎀뵤 보라고 소리치듯 성난듯
한꺼번에 많은 비를 퍼붓고 숨어버렸다
지금은 삼각산과 인왕과 북악산 옆 와룡산 그리고 북악스케이웨이 팔각정라인까지 보이고 그 뒤 산만 구름속에 잠겼다.
뎀뵤야, 근데 뭘 팔아야 하지? 잼이라도 팔아야 하남?

2007.08.09 15:48:48 *.72.153.12

잡히면 주거.
나 같은 실없는 사람 낚을라고 그런 제목 달았지?
이렇게 허탈하게 만들어서 웃겨도 되는거여?
'파세요~' 뭘 파? 아무것도 아닌 것에 웃음 터져서 안 멈춰. 어떡할겨? 엉?

2007.08.09 20:24:21 *.43.2.78

무덤을^^

2007.08.09 21:20:46 *.46.151.24

빌려야 되지 않을까??
그래도 재미없으면 돌려주면 되니까...^^

2007.08.09 22:47:36 *.212.182.120

전..재미없고 심심하면.. 코 파라는 걸로 생각했는데요^^;;

2007.08.10 08:32:06 *.143.152.42

살 돈이 없어요...ㅜ.ㅜ

2007.08.10 12:31:27 *.151.244.28

댓글이 잼있네요. ㅎㅎ
잼도 팔고, 무덤도 파고, 코도 파고. ㅋㅋㅋ
그러고 보니 파는것도 여러가지네요.

빌렸다 재미없으면 돌려줘도 되고.
돈 없으면 쥬시토마토 읽고 책써서 팔아도 되고.
정화언니 웃음은 멈췄나? ㅋㅋ

2007.08.14 08:46:38 *.102.139.39

근데 언니 있잖아.
5번을 봤는데, 난 왜 이해가 안가지??

2007.08.16 09:34:13 *.151.244.28

귀자야, 유머를 '설명'하는 것만큼 썰렁한게 없는거 알지? ㅋㅋㅋ
알아서 이해해야 하는거야 ㅋㅋ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4	-->[re]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9]	써니	2007.08.20	2105
1653	잘 다녀 왔습니다 [15]	신재동	2007.08.19	2284
1652	좋은책 출판	학소	2007.08.18	1880
1651	조촐한 만남 [11]	백산	2007.08.17	2293
1650	추사시편 중 [初凉]	idgie	2007.08.17	1938
1649	구본형의 여행이야기 [4]	김귀자	2007.08.14	2651
1648	[강좌] 게시판에 이미지 여러장 올리는 방법 [2]	신재동	2007.08.13	3260
1647	전깃불에 흐르는 비 그림자 [3]	idgie	2007.08.12	2098
1646	무료 마라톤 대회가 있다는데...^^ [2]	진묵대사	2007.08.12	2077
1645	자기애	꿈꾸는 청년	2007.08.12	2047
1644	오늘 심형래씨에 대한 메일 내용을 읽고... [3]	연이	2007.08.10	2369
1643	꿈.. [7]	斗海	2007.08.10	2109
1642	-->[re]백사실 숲을 거닐며 [4]	정은실	2007.08.09	2109
»	요즘 사는게 정말 재미 없으신분~ 그럼... [9]	다뎀뵤	2007.08.09	2381
1640	2번째 자연생태포럼 백사실 숲을 다녀오다. [10]	정양수	2007.08.06	2359
1639	뒤늦은 4차 서포터즈 모임 후기 [4]	에레혼= 고범찬	2007.08.04	2111
1638	나는 너를 입는다 [1]	idgie	2007.08.02	2111
1637	1인 기업, 비지니스를 꿈꾸는 분들께 [5]	江賢김영훈	2007.08.02	2629
1636	와~행운의 여신 (네잎클로버 없음) [19]	진묵대사	2007.07.28	3072
1635	'Zippo' 건물 벽면 사진 입니다. [4]	차순성	2007.07.27	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