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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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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일 00시 36분 등록
샬롬!
"2008년"이란 귀한 선물을 받으신 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물 주신 이의 고마움을 잘 깨달아 유용하게 사용하는 축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이 선물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삶이 좀 더 아름다워지길 기원드립니다.
이 선물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좀 더 건강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1년 후 새로운 선물을 받게 될 때에 당신들께선 그 선물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나길 기원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추신 : 사부님과 초아선생님, 그리고 모든 지기들께 이렇게 문안드림을 용서해 주시기 바라며 더 열심히 변화하고 노력하는 것으로 저의 부족함을 떼움을 너그럽게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IP *.166.12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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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1.03 01:16:09 *.70.72.121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아름다운 새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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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08.01.03 17:15:50 *.253.249.10
"세상살이는 네 박자"
멈춤과 출발, 진행과 소멸로 이루어 졌지요.

멈춤 후에는 필히 출발이 있을 것입니다. 기다림의 쓴 시간이 현재라면 진행의 힘찬 소리를 난 듣습니다.
아마 당신이 존경할수 있는 윗사람을 만났다면 경주의 좁은 도시에서 머물었을 것입니다. 그러지 아니한 것도 하늘의 뜻일 겁니다.
조용히 나의 기운 을 펼수 있는 시절까지 글도 읽고 또 쓰고 좋아하는 이를 만나고 겨울바다도 구경하면 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貞 吉 觀이 自求口實"
<기다려 때를 맞이하이 그끝에 좋은 일이 있으리다.>

겨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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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8.01.06 00:40:32 *.131.127.4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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