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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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씨가 올린 글 속에서 계속 메모를 하고 있는 여행자님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수명연장시대에 여행만큼 잠재력이 큰 분야가 없을텐데, 그렇게 많은 컨텐츠를 갖고 있다니, 부러운 마음입니다.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창'류의 미련을 하루바삐 버리시고, 여행을 사업화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 과정에서 수요자 제안이랄까,
아름다운 길을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꾸려주시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하시면 주소 알려주시구요.
IP *.209.57.12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창'류의 미련을 하루바삐 버리시고, 여행을 사업화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 과정에서 수요자 제안이랄까,
아름다운 길을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꾸려주시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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