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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1일 17시 48분 등록
안녕하세요.

꿈벗 16기 몽치스의 장 호식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 꿈벗 동기랑 한 달전의 흥분을 다시 경험하고자 속초에 모였습니다.

우리 기수의 동기 아홉명은 MBTI 가 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멋있는 동기들입니다.

다음달 전체 모임에서 발표하겠지만

아홉명이 각자의 키워드를 가지고 그것을 슬로건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결"같은 "느낌"으로 "다같이"
"별"과같은 "열정"으로 "한계를 넘어"
"꿈"을 향한 "멋"있는 "중독".

그리고 꿈벗 16기 몽치스가 지향하는 바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막내 기수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IP *.117.24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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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4.21 19:25:48 *.36.210.11
막내일 동안만 응원 보냅니다.ㅋ Wow! 막내는 짧고 햇빛처럼 좋은 "한결"같은 "느낌"으로 "다같이" "별"과같은 "열정"으로 "한계를 넘어"
"꿈"을 향한 "멋"있는 "중독"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가진 선배의 길은 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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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8.04.21 20:53:38 *.254.51.245
써니님..

감사합니다.

써니님에 대한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키워드는 느낌입니다.

써니님의 따뜻한 시선의 느낌이 그냥 전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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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2008.04.21 23:08:17 *.129.196.11
^^ 따뜻한 시선~~~다같이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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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류경민
2008.04.22 02:03:04 *.111.241.162
햇빛오빠.
우리의 슬로건을 올렸네~~^^
조금더 고민 했으면 더좋은 것이 나올수도 있었겠지만
정말 훌륭한것 같애. 그지?

늘 한결같은 춘희경민이가 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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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8.04.22 05:31:21 *.254.51.245
해맑은

그래..다같이 느끼자...

경민..

그래. 우리가 그것을 얼음과 같은 물에 발을 담그고 소리칠 때 나는 떨리는 느낌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거든. 그것으로 족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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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사랑
2008.04.22 09:16:02 *.113.183.145
햇빛오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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