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2008년 5월 27일 16시 12분 등록

막내 16기 몽치스 햇빛처럼 장호식입니다.

구본형 사부님이 마지막으로 주셨던 그 그림입니다. 부럽죠..^_^
IP *.169.188.175

프로필 이미지
이지선
2008.05.27 21:34:06 *.127.188.40
네~ 부럽습니다 ^^
아랫글을 읽으면서 햇빛처럼님은 참 겸손하시고 따스한 분같다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2008.05.28 09:01:43 *.248.16.2
아..이것이 구선생님 싸인이군요!!^^ 저는 이번 강연회에서 부득이하게 먼저 나와야 하는 바람에 싸인을 못받았거든요. 너무 궁금했는데.. 덕분에 싸인 구경이라도 했네요. 꿈벗 모임에 못간 것이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그런데, 구선생님 싸인은 정말 구본형선생님처럼 생겼어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
2008.05.28 18:03:24 *.169.188.175
지선님..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지선님 또한 참 좋은 느낌이셨어요. (제 키워드가 느낌입니다.)

앨리스님..

앨리스님이 생각하는 사부님처럼 생긴것이 딱 저렇게 생긴 것인가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부님의 모습은 아래 꽃을 쓴 사부님의 사진이 딱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홍효정
2008.05.29 08:34:23 *.90.44.151
햇빛처럼님... 그럼 여기가 악의 구렁텅이인가요.^^

악의 구렁텅이치고는 괜찮네요.^^ 그날 싸인을 받으면서 한글자라도 써달라고 떼를 썼더니 '햇빛처럼 환한'이라고 써 주셨죠. 그런데 햇빛처럼님과는 의미가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햇빛처럼...은 햇빛처럼 많은 이에게... 뜻같고... 저의 햇빛처럼 환한... 은 밝다라는 뜻 같아요. 어찌됐든 비슷해서 좋타.^^

저도 이책 서점에서 사왔답니다.^^ 기대가 되네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4 꿈벗 모임 영상 - 2008년 봄 [6] 신재동 2008.06.02 3485
1913 꿈벗 봄소풍 사진 file [4] 송암 홍정길 2008.06.01 3474
1912 변경연에서 나온 책들 [2] 이병진 2008.05.31 3155
1911 개나리색 손수건의 의미는..... [6] 샤모니 이홍철 2008.05.30 3533
1910 이번 모임을 위해 애쓰신 분들 [14] 신재동 2008.05.28 3519
1909 내가 받은 생애 최고의 상 file [9] 햇빛처럼 2008.05.28 3277
1908 전국에 소문난 꿈벗봄소풍 깨소금냄새 맡으며.. [4] 푸른바다 2008.05.28 3278
1907 그리움만 쌓이네 [9] 김용균 2008.05.28 3509
» 나를 악(?)의 구렁텅이로 빠드린 그림 한장 file [4] 햇빛처럼 2008.05.27 3655
1905 호(號) 이야기 [3] 햇빛처럼 2008.05.27 3005
1904 "꿈 장애물 장례식" 관련 자료입니다 file [1] 박승오 2008.05.27 3652
1903 기다리실 것 같아서.. file [9] 성파 김주한 2008.05.27 3289
1902 행복했던 1박2일의 감동 file [8] 雪明 이지선 2008.05.27 3005
1901 감사합니다. [5] 이철민 2008.05.27 2841
1900 사람이 하늘 처럼 맑아보일때 [9] 이병일 2008.05.26 3462
1899 꿈벗 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13] 홍효정 2008.05.26 3247
1898 사진에서 이태리 양귀비를 보고서 file [8] 이선이 2008.05.26 3412
1897 봄소풍을 마치고 [10] 운제 김달국 2008.05.26 3179
1896 [사진]2008 꿈벗 봄소풍 현장 기록 file [10] 한정화 2008.05.26 3422
1895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7] 써니 2008.05.26 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