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제김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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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책이 나오기 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신 사부님과 초아선생님
그리고 평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책이 나온 후 많은 축하를 해주신
꿈벗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가 꿈 프로그램을 하면서 ‘60세까지 10권의 책을 내겠다’는
풍광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처음에는 모래에 새긴 글처럼 언제 바람이 불거나
물결이 한번만 쳐도 금방 지워질 것 같았고,
저도 그저 꿈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마음에서 놓지 않고 항상 생각하고 소중히 키웠습니다.
그랬더니 세월이 지나면서 그 꿈은 저가 생각하고 키운 것만큼 자랐습니다.
하지만 커지 않은 꿈들도 많이 있습니다.
차라리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면 마음 편하게 포기할 수도 있을텐데
마음 속에 불씨는 살아있는데 타지 않는 꿈들이 있어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 꿈들은 저가 돌보지 않았거나 마음은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은 꿈들입니다.
이제 다시 마음 속에 있는 다른 꿈들도 돌봐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꿈으로 가는 길에서 많이 헤매 본 경험이 녹아있기 때문에
새책에는 꿈벗 여러분들이 공감하시는 내용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 시험을 앞두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필기도 열심히 하는 모범생의 노트를 빌려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나온 책이 ‘그런 모범생의 노트가 되었으면...’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멈추지 않는 벤츠가 되겠습니다.
운제 김달국 올림
IP *.41.121.44
그리고 평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책이 나온 후 많은 축하를 해주신
꿈벗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가 꿈 프로그램을 하면서 ‘60세까지 10권의 책을 내겠다’는
풍광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처음에는 모래에 새긴 글처럼 언제 바람이 불거나
물결이 한번만 쳐도 금방 지워질 것 같았고,
저도 그저 꿈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마음에서 놓지 않고 항상 생각하고 소중히 키웠습니다.
그랬더니 세월이 지나면서 그 꿈은 저가 생각하고 키운 것만큼 자랐습니다.
하지만 커지 않은 꿈들도 많이 있습니다.
차라리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면 마음 편하게 포기할 수도 있을텐데
마음 속에 불씨는 살아있는데 타지 않는 꿈들이 있어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 꿈들은 저가 돌보지 않았거나 마음은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은 꿈들입니다.
이제 다시 마음 속에 있는 다른 꿈들도 돌봐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꿈으로 가는 길에서 많이 헤매 본 경험이 녹아있기 때문에
새책에는 꿈벗 여러분들이 공감하시는 내용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 시험을 앞두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필기도 열심히 하는 모범생의 노트를 빌려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나온 책이 ‘그런 모범생의 노트가 되었으면...’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멈추지 않는 벤츠가 되겠습니다.
운제 김달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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