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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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기웃대기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사정상 5기 연구원 지원은 못하고 글을 쓰고 싶긴 한데 혹시 여기 작은 사모임이라도
없나 두리번 대고 있었어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 미적대고만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종종 놀러와서 자연스레 옆자리에 끼어앉아 친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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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
소은 님이 운영하는 글쓰기 모임인 '모닝페이지'가 있고요,
서울에서 이기찬 단장이 운영하는 '함께 성장하는 모임(함성)' 있고요,
영남 지역에 정희근 회장님이 주축이 된 '함께 성장하는 모임' 있습니다.
거주지가 다르다면 이 참에 하나 만드시면 더 좋죠 ㅋㅋ
커뮤니티에서 검색해 보시면 아마 관련 글들이 있을 겁니다.
좋은 날 되세요~
서울에서 이기찬 단장이 운영하는 '함께 성장하는 모임(함성)' 있고요,
영남 지역에 정희근 회장님이 주축이 된 '함께 성장하는 모임' 있습니다.
거주지가 다르다면 이 참에 하나 만드시면 더 좋죠 ㅋㅋ
커뮤니티에서 검색해 보시면 아마 관련 글들이 있을 겁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갈매나무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형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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