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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2일 16시 11분 등록

하루동안의 행복향유프로젝트-3월 15일 일요일 외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입니다.
제 프로그램 일정을 소개합니다.

어떤 여행을 상상하든 언제나 그 이상을 느낄 것이다.
어떤 풍경을 상상하든 언제나 그 이상을 느낄 것이다.
어떤 스토리를 상상하든 언제나 그 이상을 느낄 것이다.

 

●날짜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2009년 4월 5일 일요일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3월 15일이 3월의 마지막 지방풍경단이 될 것입니다. 대동가이드 등의 일정이 매 주말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98,000원의 행복과 배움
-여행+풍경+사람+스토리+행복향유비 98,000원

※최소 출발인원 3인신청자(저 포함 4인)
적정 출발인원 7인신청자(저 포함 8인)
최대 출발인원 11명(저 포함 12명)
▷당일 취소 시 30%
1일 전 취소 시 20%
2일 전 취소 시 10%
※3일전 미리 예약 취소 시 전액 다음 번 풍경단 행복향유비로 쓸 수 있음

※일정을 늦게 보신 분은 핸드폰으로 연락을 바로 주세요.

 

연락처 김성주 010-3755-0951


●여행 동선
※최고의 행복체험을 위해 언제나 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바뀌지 않은 기획은 죽은 기획입니다. 일정 변화를 적극적으로 즐기시길 권합니다.
▷용산역 모이는 시간6:40/출발시간 07:05
▷기차 좌석을 돌려 4인이 한 세트가 되게 앉아서 기차 카페
※참가자 소개;자신의 현재의 직업/꿈의 직업/여행 참가 동기 등
※여행의 기술 1. 지도로 여행의 심장을 저격하는 법
-기존 참가자로부터 매우 유용했던 배움이라는 평가를 받음
-‘세상의 아름다움이 끝에 있다’가 왜 그런지에 대한 해답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여행세미나
※여행 즉문즉설
-여행 자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
▷지방 깊숙한 곳에서 내리기
▷요령 수준에 가까운 허접한 자기계발을 던져버리는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날아가기(시골버스 혹은 택시)
▷히치하이킹으로 들녁을 누빈 후에 오래된 시골 읍 단위에 도착
▷택시를 타고 최고의 풍경 속으로
※어떤 풍경을 상상하든 언제나 그 이상을 느낄 것입니다.
※어떤 음식을 어떤 상황에서 오감을 느끼면서 먹느냐는 아주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오감으로 느끼면서 먹는 음식이벤트
▷택시를 타고 읍으로 나와서, 히치하이킹을 해서 역시 최고의 풍경속으로
▷바다 향이 느껴지는 따끈한 국물이 있는 특별한 음식으로 풍경마무리
▷기차역 대합실 대화-뜨거웠던 여행이야기의 나눔
▷기차 좌석을 돌려 4인이 한 세트가 되게 앉아서 여행느낌 나누기의 시간(1시간 가량)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길 연구가가 연출하는 풍경단의 아우라
▷사람+스토리+풍경+여행의 참맛+퍼포먼스의 온전한 어우러짐
▷참가자의 심장을 저격시키고자 말겠다는 의지의 표상이 곳곳에서 예기치 않게 드러남
▷여행의 감동을 위해 개발한 특수 장치들의 총화를 볼 것임

 

●참가 부적격 대상자
▷제 카페 아름다운 길 연구소의 저의 글과 여행 후기를 읽지 않은 분은 오시지 마세요.
저의 삶,여행 철학을 모르고 오는 분은 저의 여행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읽고 나서 댓글로 소통의 흔적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참가하지 마세요.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함께 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가자 유의사항

▷풍경향유용 특수장치를 혼자 가동 시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청할 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자간에 어울어지는 소통의 장에 그대도 함께 하셔야 합니다.

▷나눠 먹을 간식거리를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과일,술,떡,빵,음료,쵸코릿 등
▷많이 걷습니다. 단, 아름다운 길만 걷습니다. 기본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참가하지 마세요.

※최고의 행복체험을 위해 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행복향유비 책정에 관하여
▷현재 제가 하는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 출간될 저의 책 <세상의 아름다움은 끝에 있다>의예비 독자와의 만남의 의미가 있습니다. 실 경비 수준이며, 최대 출발인원 11명이 안 되는 경우 오히려 저 역시 참가비를 내고 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나 저는 소통을 위해 가급적 적은 인원으로도 떠나려고 합니다.
▷하루 여행비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적 경계선을 감안하고, 그에 따른 초효율을 추구한 비용입니다.
▷차후에 저는 지방하루풍경단 행복향유비를 단계적으로 올려 나갈 것입니다.
 15만원/20만원/25만원/30만원…….


네이버 카페>아름다운 길 연구소

※위의 일정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IP *.47.113.85

프로필 이미지
함장
2009.03.15 19:25:47 *.180.231.14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구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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