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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6일 04시 38분 등록

안녕하십니까!
열정 크리에이터 안종범 인사드립니다.

일전에 변사모 함성 단장 이기찬님의 강연놀이를 통해 인사드렸습니다!
잃었던 열정을 불러 일으켜주는, 잊었던 꿈을 함께 찾고, 가슴에 불씨를 불러 일으켜주는
열정 크리에어터(Passion Creator), 비젼가(Visionary) 안종범 입니다.

"꿈꾸는 자기다운 삶의 단초를 고전의 지혜에서 찾자!"는 강연초대의 글입니다!
저의 강연에 여러분 모두를 깊이 고개숙여 초대를 올리며, 여려분과 함께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강연일정 : 1주차 - 6월 19일(금) 7:30 p.m~ 9:30 p.m (이번주 금요일!)
               2주차 - 6월 26일(금) 7:30 p.m~ 9:30 p.m
               3주차 - 7월 03일(금) 7:30 p.m~ 9:30 p.m
               4주차 - 7월 10일(금) 7:30 p.m~ 9:30 p.m

강연장소 : YESapm빌딩, 이대역(지하철 2호선) 2번출구, 이대방향 20미터 직진후 좌측 제일 큰건물 6층 
             Story Rounge 강연장(세미나실) - (약도는 제일 하단에 올려져있습니다!)

연락처 :  이기찬 (chany87@naver.com, M.P : 010-2218-0149)
            안종범 (missyter@naver.com, M.P : 010-6276-1560)



현재의 삶이 너무 힘드시진 않은가요?
자기의 바램과 너무 동떨어진 현재의 자기모습에 안타까워 하진 않는지요?
지금이 너무 지옥같다고 느끼며, 이건 아닌데,,,,,정말 이건 아닌데 눈물을 흘리진 않는지요?
이 모든것은 당신의 과거의 모습이고, 또한 과거로 흘러갈 현재의 모습이지만, 다가올 당신의 모습은 아닙니다!
가슴깊이 숨겨진 자신의 꿈을 다시 일으키고, 꿈을 다시 활활 태울수 있는, 꿈이 없으면 꿈을 ... 
각자의 꿈의 램프에 열정의 불씨를 붙여줄
열정 크리에이터의 강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든분을 두팔벌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주의 나이는 약 150억년, 이를 1년으로 환산하여 우주달력(1년짜리)으로 만들면,,
지금 우리는 12월 31일 밤 11시 59분 59초 99' 99" ......에 와있는 셈이군요.
우주달력의 1초는 실제 476년정도 되니, 우리의 삶을 길게 잡아 약 90세로 보아도,
우리는 0.2초 정도 찰나의 순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렇게 너무나 극히 짧은 찰나의 순간에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의 생을 살아갈때,
원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그냥 남들이 정해준 삶, 똑같이 굴러가는 삶의 패턴에 얽매여
찰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멍하니 흘려 보내게 된다면, 너무나 아깝고, 가슴아프지 않을런지요?

이리 짧은 순간의 인생동안, 그저 망연히, 죽음을 기다리는듯 시간을 보내며 자기답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 보단,,,,,
정말 행복하고, 너무 재미있고, 아주 살만한 삶을 살아 갈수 있다면
진실로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삶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얼마나 눈물나게 기쁘고, 좋을까요?

어느 주지스님의 제자중에 도둑질을 하질 않나, 계집질을 하질 않나, 심지어는 불상앞에서 술을 퍼마시곤
大자로 드러누어 잠을 자는 망나니 같은 제자때문에 동료 제자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에 주지스님은,, 모든 제자들을 이끌고, 물론 말썽많은 제자도 함께 데리고 불상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불상을 끄집어 내리게 하시곤, 나무불상을 도끼로 쪼개어 장작으로 만들어, 불을 활활 질러 버렸습니다.
제자들이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덜덜 떨고 있을때 주지스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부처님은 불상에 있는것이 아니라 너희들 마음에 있느니라!"하시고는,,,,,,
다시 제자들을 이끌고 돌담으로 갔습니다.
주지스님은 돌담을 가르키며,
"저 돌담의 돌들중에 필요없는 돌이 있느냐?"
".............!" 제자들은 대답을 못하였읍니다. 다시,
"저 돌담의 돌들중 모양이 같은 것이 있느냐?"
".............!" 역시 제자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주지스님이 말씀을 이어갑니다.
"부처님이 우리들을 세상에 보낼땐, 저 돌담의 돌들처럼, 온 세상을 이루기에 꼭 필요한
자기다운 소중한 삶을 살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다!
비록 저놈이 말썽을 일으켜, 너희들 눈엔 필요없어 보일지라도, 부처님에겐 모두가 소중한 돌담의 돌이니라!
추후론, 다시는 저놈을 내치자는 말을 하지 말거라!"

우리들 각자의 삶은 매우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자기답게, 너무도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려면 대체 어찌 해야할까요?
아마, 그 해답을 때론 종교에서, 지혜로운 성인의 말씀에서, 철학에서, 수많은 지혜의 책들에서 찾으며
수많은 책들, 방법 그리고 구루(Guru)들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무당과 점쟁이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그것 또한 잠깐 가슴에 무언가 피어나는듯 하다가,,,,,,이내 열정을 잃어버리고, 버거워 하며, 허탈해 하기도 합니다.
무엇인가, 정말 나다운 삶, 내가 바라는 삶이 있을텐데 하며 안타까워 하며, 그 해답을 찾지 못해,,,,
우리들은 참 많이도 방황도 하고, 수많은 시간을 좌충우돌 고뇌도 하고, 힘들어 하며, 눈물을 삼키기도 합니다.

어떨땐 이거다 싶게 불씨가 번쩍거리기도 하다가, 곧 허탈과 좌절을 맛보게 되고, 
흘러가는 시간에 더더욱 자신을 옥죄기도 합니다. 
정작 자신을 평생 이끌어줄, 너무나도 눈물겹게 행복하게 나다운 길로 인도해주며,,,,
늘 나만의 등대가 되어주는 불빛을 막연히 기다리기만 하며, 그땐 그랬지로, 자신을 달래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모두들, 자신들의 처해진 상황때문에,,,,,
이래서,,,,,,,,,,,저래서,,,, 그래서,,, 정말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어!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 때문에......
와이프 때문에......
남편 때문에.........
아이들 때문에......
때론,,,,,,,돈때문에....
온통 원치않는 상황들의 거미줄속에서 얽히고 엮어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물과 회환으로 기다려보자며,,,,,,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이라며, 허황된 넋두리를 되뇌이기도 하고 
한없이 약해져가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지고,,,,,그러다 종교에 몰입도 해보기도 하고,,,,,,
어디선가 분명 누군가가 나를 알아줄 그런 존재가 나타날거야라는,,,,,기대감으로,,
많은 날들을 눈물을 흘리며, 술잔을 기울이기도 하게 됩니다.

온통 힘들고, 지옥같은 자신의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
자기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
세상 모든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삶,
진정 자기가 원하고 하면 할수록 행복이 뭉클거리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과 함께
여기에 고대로부터 내려오는,,,,,,,,,,,지혜를

저, 열정 크리에이터의 강의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 철인도, 어느 성현도, 어느 지혜에서도,,,,
너는 이런 운명이니,,,,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질 않았읍니다.
운명은,,,,,,,,때론 기득권과 연관된 수많은 다른 이유들에 의해 만들어진 굴레라는것을 깨닫고,,,
두려움과 허황된 죄의식의 굴레없이,,,,,,,
진정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대로 살아가는것이 인간의 삶이고 운명이라는것을!
인생은 괄호(Blank)이며,,,,,,,빈 괄호를 채워가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것이든, 이룰수 있다는 것을!
또한 그렇게 되도록, 이 우주는 나의 바램(생각)을 들어주고, 이루게 해주는게 우주의 법칙이라는것을! 
고대로부터의 지혜를 제 강의에서 담아가길 바랍니다!

평생 미칠듯이 가슴깊이 죽어도 좋을 사랑을 원하시나요?
지긋 지긋한 담배를 끊고 싶나요?
너무나 매혹적이고, 꿈속에 그리던 이성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매일 발걸음이 행복한 직업을 갖고 싶으신가요?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싶나요?
멋진 자동차를 몰고 싶나요?
힘든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 싶나요?
무엇이든, 어떤것이든 당신이 원하는것이 있나요? 

그럼
제 강의에 오세요!
제 강의를 들으세요!
제 강의에서 당신의 꿈을 그리세요!
제 강의에서 당신의 꿈을 이룰 지혜의 불씨를 피우세요!
제 강의에서 당신의 소중한 삶을 행복하게 누릴 지혜를 가져가세요!

고대에 소수만이 알고 있었던 이 지혜를.......
이제 세상에 널리 알려져가고 있는 이 지혜를.......
동양과 서양의 철학과 종교와 배경을 이해하고.......
수많은 역사의 흐름속에서 면면히 이어져온.......
과학과 이제 현대물리학의 양자물리학에서 밝혀진.......
고대로부터 면면히 이어져온 지혜를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알라딘 램프!
알라딘 램프에 나오는 요정 지니, 주인이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들어주는 요정지니!
우리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주인입니다!
요정 지니는 늘 우리에게 말합니다!
"Your Wish is my Command!" (주인님의 바램이 나의 명령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지혜는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Thoughts Become Things!" (생각은 현실로 이루어진다!)

생각하기만 하면, (원하는것을) 생각으로 간직하기만 하면,,,
우리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수많은 사례들을,,,
아무리 크건, 작건, 그것이 무엇이건, 이룰수 있는, 생각하는 방법을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세단계의 우주의 지혜를,
함께 나눌 제 강의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저의 강연에  여러분을 간절한 마음으로 초대하며, 오셔서,
평생 꺼지지 않은 자기다운 삶의 열정의 불씨를 피워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P *.52.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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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2009.06.20 23:43:59 *.12.21.21
어제 강연 뜻 깊었어요. 시간에 쫓겨 결정하지 못하다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자며 달려갔었는데 참으로 잘한 일이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최근에 읽은 책에서 배운 것과 통하여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러한 견해를 우리의 주체성과 연결시킨 점도 이체롭더군요.  양자물리학에 의한 의식 세계 설명은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질문도 하고 토론도 하고 싶었는데 제가 준비되지 않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공부좀 하고 가야겠습니다. ^^
열정크리에이터다운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열정크리에이터
2009.06.22 23:12:06 *.52.63.71
정야님의 후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 야쿠르트 회의장에서의 '강연놀이'에서 뵙고, 오랜만에 뵈어 반가움은 더욱 뜻깊었읍니다.
좋은 말씀과 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엔,,,,양자역학을 중심으로,,,,,,,현재 과학의 4가지 힘 (전자기력, 약핵력, 강핵력, 그리고 중력)을 강연하고,,
아마 물리학의 발전사가 될테니, 인류의 현재 위치를 느끼게 될것이고,,,
이러한 현재의 지금에서 "우리는 누구인가"를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조선시대의 理氣論을 느껴볼까 합니다.
정야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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