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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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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6일 17시 58분 등록
요새 난 코를 잘 곤다
자랑도 아니지만,
마음결 어루만지려
가만가만 들여다본다.
저기 웅덩이에 찬 물에
내 두 빰위의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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