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농업인 대표 손종원님 맞나요?
파주 적성이면 제가 군인으로 포병 훈련중에 콩을 살짝 구워 먹은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가보고 싶습니다. 숲 기원님! 요즘은 밭일을 열심히 하시나봐요?

역씨 대가는 대가를 알아보나봐요?
예 그분 맞는 것같습니다.
저는 밭일은 잘 몰라서 배우러하구요?
밭을 만드는 일
장(난장)을 만드는 일
8월의 크리스마스 기억하시지요?(제주도 자전거 일주)
또다른 판을 만들어가고있어요?
지역적인 관계로 마음만 함께해요.
공감하고 지지하면 함께하는 것이지요?
sns로 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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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보셔요
참으로는 왕만두 진빵 농주(막걸리)
점심으로는 음 부페 한정식
힘들고 재미없는 일은 기계가 하고
재미나고 흥미있는 일(박수치고 공감하고 나누고 배우고 웃고 떠들고 노는 )은 우리가 합니다.
트렉트 두대가 2000여평을 콩모종 심는데... 5시간 걸린다니..
그동안 우리는 퇴골폭포에서 먹고 마시고 수다떨고 여유의 시간을 새로운 모색을 나누는 창조로 해보렵니다.
즐겁게 놀고 놀때 그것이 재미없어지는 순간 문제발생과함께 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할 것같아요.
그것을 찾기위해 장을 만들고 모색합니다.
재미가 재미없어지는 순간 새로운 재미를 찾아가는 신받드의 모험이 계속되는 삶 순환적 삶이 또다른 순환의 고리를 만들거예요?
ㅎㅎㅎ
재미난것 재미없는것 그것의 관계에 주목해보렵니다.

조만간 얼굴함 봐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음식이 땅기는 군요^^.어쩌면 잠깐 들릴지도요....

숲기원님!
감자만두가 너무 맛있어 자주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는 꼭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