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언제나 선택은 어렵지요. 그래서 삶을 여행처럼 살면 최고라 생각합니다.
일단 길안막히는 시간에 경주로 떠나요. 

모든 것이 다중요하지만 여행에 제일은 좋은 마음먹기와 그 맘을 이동시켜주는 발이 참 중요합니다. 
이발로 어디론가 떠나야지만 살고잇는 현장이 객관화 되고 삶의 길이 바른지 안바른지 알게되지요.

두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경주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천리마자전거를 빌려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국제적 친구 제이슨 ㅎㅎㅎ 
맨홀에 빠진 천리마 열쇠를 도와주어서 제가 대릉원 입장료 대신 내주었지요?
젠틀맨 최고라고 추켜세우고요. ㅎㅎㅎ

새의 모양 
우리는 새를 통해서 하늘에 바로 연결지어지는 천손족입니다. 
새가 되어 날으리..   이곳에 자전거를 끌고 들어 갈 수없어서.... 주차시키고 말이니까 대릉원입구애 말을 잘묶어두고....
이상과 같이 대릉원 천마총을 여행을 마치고 다시 말을 타고 가요.

 

첨성대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바붕 ㅎㅎㅎ 밖에서 더더ㅓ 돈안내고 무료로 사진 잘 찍을 수 잇답니다.  

향교

향교를 둘러보고 또 돈들여서 뭔가를 규모있께 뀨미고잇는듯한 ㅎㅎㅎ 조작물이지요?

자연미가 그대로 있습니다. 
술좋아하시면 술도 한잔하며.. 가요.

교동법주 가옥내에 정원이 참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향교를 지나서 마구 늘려잇는 돌조각들 하나하나에 역사의 숨결이 보여요.

여행의 백미는 우연한 발견... 내가 만들고자하는 자연의 조화로움을 이렇게 억지로 돈들여 꾸미는 것은 반대합니다. 세금을 이렇게 사용하다니.. 멍멍멍둘러 보는 모든 것이 유물이고 카렌다 사진감입니다..
 자전거로 다양한 신라 천년의 고도를 여행하고 다시 천리마를 타고 약속장소 경주자원봉사자 교육센터에 로 달려갑니다.

정희근 소장님 선물 감사하구요. 
우리 전무님 드리며 경주에 가시면 꼭 들려보라고 했습니다. 

서대원선생님도 만나고.. 최고였습니다. 
주옥같은 말씀 잊지 말고 잘 챙겨야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았지만 
주역을 놓으니 주역이 들어온다 이말씀 감명깊었습니다.
나날이 좋아지는 건강에 나이를 꺼꾸로 ㅎㅎㅎ 늘 행복하세요.

경주 국화빵 찰보리삥 ㅎㅎㅎ 좀 남겨서... 집에 아이들 

국경

다시 원래 있든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여행입니다. 
김달국사장님의 강연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박정호사장님 깨달음에관한 이야기와 다양한 책 가진자의 고민 ㅎㅎㅎ 부러움 질투나요. 
서대원선생님 주역에 대한 새로운 맛과 멋 책을 놓으니 주역이 다시들어왔다. 놓을수잇는 여유.

또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디... 다음기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