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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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르는 숲으로 만들기 프로젝트 참 재미있고 신명나며 흥이 넘친다.
숲이 숲에게 묻습니다.
숲의 숲이 숲은 늘 푸르고 좋은가?
그냥 그렇게 좋고 좋을 뿐 의미를 이유를 개념을 논리를 법을 들이 되지않는다.
그러나 원칙이있다.
그냥 그런것 자연에 따르며 언제나 어디서나 변하고 변화하는 조화로움이 있다.
무상 한가지로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자연은 변하고 변하여 무상하다.
그러니 무상함을 믿고 따르는 것이 되어야지...
우리에게 있는 법 열쇠 문 담장 규칙은 욕심많고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나뿐인 나뿐사람과 아집과 고집으로 뭉쳐진 맘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이 아니다 그것(규칙 법...)이런것은 오직 일반적인 사람이 욕심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숲은 규칙 법에.. 대해서 인간다움이 먼저임을 생각하고 말하고 글써며 행동합니다. 규칙이 사람다움을 해치면 지키지말아야한다. 그 기준은 홍익인간이다.
서로의 관계를 조화롭게하지 못한다면 이미 규칙도 법도 아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숲으로 만들기 프로젝트 참 재미있고 신명나며 흥이 넘친다.
그날이 올때까지 홍익인간사상의 숲으로 가고 또가야지.. 올것이고 와야하고 당근 그리해야한다.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_()_
숲기원은 숲에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질서)를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을 만들어 아름다운 지구여행가가 된다. 지구여행가 숲기원은 지구에서 다음 목적지 달나라로 가며 그 기산은 한5백년 방법은 자유로운 영과 혼을 가진 몸으로 홍익인간 참되고 성실하며 함께하는_()_ 일상을 여행으로하여 삶이 축제이고 예술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