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 id: 숲기원숲기원
  • 조회 수 209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3년 8월 12일 11시 37분 등록
4346년8월12일 지구촌 공존공영을 위해 젖과 꿀이 흐르는 땅과 바다로 만들고 달님도 햇님도 바쁘게 일시키자
숲기원이 자기를 잘 본다고 했지만 
숲기원이 숲이 제일 잘 본다고 하지만 
숲기원을 처음보고 숲기원 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깨달은 사람을 만났지욤

사람에게 병은 없다.
관리하고 함께 지내야할 어떤 요인이지욤 맘을 어떻게 먹는 가에 따라 다르다.
새로운 만남에 감사하고 고맙고 좋아서 웃어야합니다. 하하하...

나를 내려놓고 삶을 살아가면 더 좋은 것들이 조화롭게 됨을 또 알게되었습니다.
1참되게 2성실하게 3함께하면 홍익인간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살수있는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다.
숲에서 숲다운 삶이 나를 구하고 좋게 할 수있다고 확신하게되는 좋은날 _()_

신장 - 검은색


검은색은 수(水)에 속하며, 신장, 방광, 귀,

뼈 등과 연결된다.

예로부터 검은콩과 검은깨(흑임자)를 회복기

환자에게 먹였다.

조혈, 발육, 생식 등을 관장하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봤다.

검은 색소인 안토시안은 검은콩, 흑미, 깨 등에

풍부하며,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그 밖에 목이버섯, 김, 오골계, 흑염소 등이 있으며, 서양에서는 블루베리가 대표적이다.
고개가 돌아가있다.신장이 안좋아서 일어나는 요인중 가장 먼저... 다행이 숲처럼 살아서 복이다.
그로인해서 다른 부분들... 페가 안좋았고 또.. 흠흠... 심장까지 그렇다고 그것을 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천식의 문제도. ㅎㅎㅎ
숲기원은 한오백년을 잘 살아서 다음 여행지를 어떻게 가야할지??? 알때 가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숲기원은 숲에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아름답고 조화로운 지구여행자가 되어 다음 여행지 달나라로 가야지...

오늘도 웃고 굽히고 행언 8장2절.. 
IP *.71.102.153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4 4346년8월13일 칠석날 아만(견우)과 아반(직녀)이군요. id: 숲기원숲기원 2013.08.13 2013
» 4346년8월12일 지구촌 공존공영을 위해 젖과 꿀이 흐르는 ... id: 숲기원숲기원 2013.08.12 2096
2872 4346년8월11일 숲에서 프로슈머적 놀이 file id: 숲기원숲기원 2013.08.11 6203
2871 숲기원은 용문숲자락에서 산더덕체험행사를하고 있어요. id: 숲기원숲기원 2013.08.10 3160
2870 역사적 정체성의 중요성 id: 숲기원숲기원 2013.08.09 3929
2869 숲기원의 기도4346년08월08일 나무가 있는날. file [1] id: 숲기원숲기원 2013.08.08 2765
2868 [1인회사연구소: 8월 모집] file [1] 수희향 2013.08.05 2935
2867 [1인회사연구소: 서울시 창업센터 입주기업선정] [3] 수희향 2013.08.05 2528
2866 [내 인생의 첫 책쓰기] 5기 모집합니다. [1] 신재동 2013.08.03 3465
2865 삼가 질문드립니다. [2] 금섬 2013.08.02 2310
2864 좋은 뉴스 3탄 -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님 서울시 '... [1] 재능세공사 2013.08.01 3459
2863 누구를 위한 홈페이지 인가? [3] 써니 2013.08.01 2125
2862 한겨레 신문 <직장인, 책에서 길을 묻다> 달걀을 1m아래로... 재키제동 2013.07.31 2798
2861 [신간] 김용규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 file [2] 재키제동 2013.07.22 2648
2860 사부님의 마지막 편지 file [2] self2john 2013.07.22 2281
2859 홈페이지 구본형 칼럼 관련 [2] 과객 2013.07.19 2645
2858 한겨레신문 <직장인, 책에서 길을 묻다> 진정한 자유인 조... file 재키제동 2013.07.16 2923
2857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출간 기념 이벤트! file [1] 유빈예빈아빠 2013.07.11 2634
2856 [세미나] 맑스, 푸코, 네그리, 코소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3.07.11 2118
2855 출범식 축하행사 골자에 대하여..^^ [2] 재능세공사 2013.07.10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