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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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년 9월 3일 화요일 오늘아침은 유난히 가을답다
어제 오후 5시 최우석 시인 사이버 장례식을 치뤘다.
http://youtu.be/wisigzQEpxw http://youtu.be/wisigzQEpxw
그분은 돌아가셨고 우리는 돌아왔다. 가고 오고의 차이 경계가 어디일까? 돌아가기 전에 어떻게 잘 살아야할지 생각해보았다. ㅅㅅ 잘사는 것은 관계를 더 넓게하는 것이다. 좋게 하고 착하게하며 성실하게하여야하고 더더더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것이다. 대동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삶을 잘 살려면 여행을 많이해야한다. 여행은 삶의 진수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용기 설레임 다양한 것을 만나게해주고 원래 그리 살아야하는 것 치유를 주고 또 준다. 보물같은 여행 지구여행자....
그맘 잊지 말고 살아야지욤
그 상대가 누가 되었던지 한마음되고 나면 어떤 한풀이를 해도 좋고 괞찮다. ㅎㅎㅎ 나에게 얼숲에 얼벗이 많이 있고 그 맘이 하나되는 얼벗이 있었다. 속털어 놓고 살풀이했지욤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칭구 얼벗 감사하고 고맙지요. 나날이 좋고 좋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삶이 될 수있다. 한맘으로 ㅇㅇ 홍익인간사상을 계속 누리고 나누고 배우고 실천하는 삶이 진리요 길이요 행복의 진수다.
어제보다 더 좋은 여행자 될 수있도록 오늘도 홍익배달의 기수임을 간직하고 홍옥보부상의 실사구시적삶을 구현해야지욤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 우리가 하고 나도 너도하고 또해가욤
사이버전자장례식장을 준비했습니다 ㅁ
모두가 공짜 공유하는 것입니다.
http://www.facebook.com/groups/6496416984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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