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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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역사적으로
인류사적으로 그 나라의 문화나 영토를 지켜낸 것은 권력쟁이와 유생같은 실력쟁이들 기덕권이 아니랍니다.
자기의 것이 있고 그것을 지키려는 자들의 법과 원칙의 논리로 종교와 이념으로 다양한 것들과 야합을 하지요
스스로 야합하는 넘들이 국가와 민족 문화에 관심없어요 오로지 지들의 독점적 권력과 이익에 눈이 밝은 넘들이지요.
진정 이나라를 지켜온것은 가장 밑에서 청소하고 사는 법도 국가도 필요없는 보호받지 못한 분들이 이나라 문화를 지켜왔지요?
양복입은넘들이 누구인가요?
한복입을 사람이 누구인가요?
문화문명은 국가와 이념 주의를 필요하지 않습니다.
홍익대동화백사회를 꿈꿔야할 우리의 사명 역사적 민족적 지구촌적 인류사적 사명입니다.
숲은 오늘 환한날 기도합니다.
숲에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질서(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지구여행가가 된다.
그날개로 오늘도 비상합니다.
오른날개 홍익배달의기수 왼날개로 홍옥보부상을 활짝펼친다.
그 바람은 문제와 위기 고민 고독 악다구니 이고
엔진은 홍익인간사상
목적지는 공존공영의 이화세계 달나라로가는 것이지요
여행기간은 한오백년
돌아갈곳은 자유로운 우주로.. 우리의집이 우주이지요
이륙할장소 공항은 현실 주의와 이념이 판치는 이세상
레이다... 감
결론은 관계의 조화로움을 추구한 홍익인간을 다시 불러오는 것이지요
사람사는 세상을 넓게더하기하기욤!!!
삶을 바라보는 내가 되자!!!
삶에 안에서 허덕이다 바쁘고 알아보지 못한 삶을 만나야한다. 더 잘 만나고 알아야하는 우리의 소중한 삶 잘 운용하고 운전해야지 과거의 나를 만나야 지금의 나의 삶의 길이 더 좋고 조화롭게 되겠지욤
삶에 집중하자!!!
기준을 잡아야한다.
페턴을 알아서 움직임 앎을 더 확대해야한다. 관계지향적으로 조금더 조화로움을 선택한다. 과거를 분석한다. 별을 만나 별이 빛나는 밤 추억으로 체워지는 삶을 삶이 삶에 숲기원이된다.
숲에가면 신명나고 재미나며 흥이 넘친다.
모두가 다 사람 인간 인산 인삶으로 보여 스승처럼 된다.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 이분들이 있게해준 역사에 감사할 수밝에 그 또한 .... 지나가리욤 무상...
믿을 것은 무상 무....
다 잘 될 것이고 인생은 고해의 바다지만 그 바다에서 수영 잠수 날아 올라 비상하는 자유자재의 맘을 몸으로 하는 삶 생 사람 사랑이 되는 날 오늘 월등하게 좋은 월요일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날 오늘보다 설레이는 내일 참 좋고 조화로운 삶 사람 사랑_()_
4346년 9월 10일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찾기 마음 깊고 깊은 곳에 산천 자연에서 환한 도를 찾는 것.. 방하착한 자기 자신 나를 돌아 보고 그 참나에게서 찾아 내야할 환한 것이 무엇일까?
심각한 문제가 있다 심각한 욕심이 있고 기회가 있다. 선택을 어디에 둘 것인가? 기회에 두고싶고 그렇게 되도록 분석학 대처해야한다.
나의 과거 역사에 그 문제 어떻게 적용되어지고 대응되었는가? 숲은 끝까지 세밀하게 분석해서 대응 해야한다. 그 문제로 부터 환경으로 부터 도망가지 않기 문제를 똑 바로 보기 보고 또 보기... 잘 해야한다. 잔잔하게 ....세밀하게 ...
주제파학부터 난 나 어떻게해야하나!!!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기회를 보는 눈 기회를 선택하는 정보 요인 ㅎㅎㅎ
웃고 굽히고 행언8장2절...
새로운 시작 4346년 9월 11일 비내리는 수요일 물같은 날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날_()_ 최고 최상의 날이 될 수있게 되기를 기원 지성_()_
새집에서 새몸 새맘으로 새날을 맞이하고 ㅎㅎㅎ 집떨이를 해야지 신명나게 재미나게 흥이 넘치게 대동홍익화백사회구현 뭐 나부터 몸과 맘부터 레디 공에서 시작!!!
몸 맘 하나되어 가고자하는 대자유의 삶 얼마나 좋을까가 아니라 그 좋은 조화로움을 추구해야지욤 간절함 間을 더 좋게하는 것이 숲의 삶에 근간이되게 오늘도 그렇게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좋게 ㅎㅎㅎ 하고 또해야지
잘 해야지 더 좋게해야지 이것이 누구기준 열린맘으로 우리 맘으로 참되고 성실하게 함께하는 것이 홍익인간사상
숲은 조화로운 삶터에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자유로운 여행가가된다.
숲이 숲답게 살기 좋은날이 나무의 날입니다.
나무처럼 태어나기 전부터 죽은 다음까지 주고 또주는 나무 나없는 나無 나는 없다 그렇치만 나는 있지욤 없: 업고있으니 ㅅ이 안보이니 없다고 하지요 그러나 ㅅ 작용이 있는 것이지요.
숲은 어제 놓는 아픔이 아니라 그 아픔을 통해서 자유로움을 얻었고 고집 아집에 대한
주인을 보았다. ㅎㅎㅎ 친구 좋은 거여
집중이라 무엇에 ㅎㅎㅎ 집중하자 넌 거기까지가 ㅎㅎㅎ 갇혀있는 분이 자유로운 삶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수원 세류동 욕심이다. 그냥 순리에 순응해야 야할 것을
한배달 천부경의 숫자적 해석 감사 ㅅ ㅅ
오늘 숲은 조화로운 삶터에 ㅎㅎㅎ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을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아름다운 지구여행자가 된다.
오늘 도 웃고 굽히고 행언_()_
그럼 멈추고 나를 자기자신을 참나 잘 보고
더 먼 과거에 자기자신을 돌아 봐야하지않을까요?
자기자신을 돌아 보지 않고 그냥갔다가
더 큰 벽을 만나서 그러면 그렇치 하면서
또 더 조흔 변명 이유를 찾아서 ㅎㅎㅎ
자기 자신을 현실에 감옥에 넣어 두는 우를 범하지 않는 오늘 이고 싶어요
먼곳을 바라보면 두렵지요.
그래서 지금 현제만 바라보고 삶을 안정적 행복이다 하면서
자기자신을 그 현제라는 감옥에 넣어 두고 있지 않는지요
그 현제 라는 감옥을 깨고 싶은가요?
자유는 자기자신을 들여다 보기 시작하는 것에서 맘속에 찾아기 시작해야지요
오늘 4346년 9월15일 내안의 나와 내가 알고있는 알아왔던 나의 크기 가 같은 날이 오늘이되기를_()_
사람은 추상적인 사유, 언어 사용, 자기반성,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고도로 발달한 두뇌를 지니고 있지요?
이런 사람이 고집 아집에 차서야 정의로운 행동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좀더 인간적인 사람으로서 자기다운 자신다운 삶을 살아 가는 것 양심적 행동을 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그 행동이 자기만을 위한 것을 넘어서 모두를 좋게하는 것이어야합니다.
자기 것이라고하는 것을 놓고 행동할때 더 정의로운 사람의 행동이지요
우리 어제보다 오늘 더 인간적이고 내일은 더 홍익적인 얼숲에 얼벗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 할수있는 주체가 누가 될수있을까?
정의로운 사람이지요
그 정의로운 홍익사상에 사람이 될때까지 가고 또 가야할 사명을 품는 날 4346년9월20일 금요일 금캐러 심심산천으로 갑니다.
역사나 과거의 어떤 작용의 산물이 지금 현제의 우리 모습이라는 것이 자명하다면 그 삶을 살아온 나의 기억들을 추억이라는 것으로 가득채우면 지금 현제의 나와 관계하는 많은 사람 생물 우주가 다 은총으로 넘치게할 수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제 지금 바로 삶을 살고있는 사람 사랑이라는 증거로 남아있었고 남겨지며 남겨질 것이라는 이 엄청난 기쁨을 나누고자합니다.
이 지금의 현제의 은총의 결과물인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야만하고 원만자족해야만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역사를 더덤어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단군 환웅 환인 마고 그 역사를 부활시켜서 우리 인류와 그 생명 모든 우주가 다 좋고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놀라움에 그냥 좋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이 숲의 맘을 공유하고 몸을 함께 어깨동무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