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 조회 수 2661
- 댓글 수 6
- 추천 수 0
늘 그렇듯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반가운 분들과 웃고 떠들며 보낸 시간, 오랜 잔상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사진은 그닥 마음에 드는게 많지 않네요.
개중에 몇 장 올리며
마지막 단체 사진 찍을 때, 미처 챙겨드리지 못하고 빠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댓글
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