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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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삶이 던지는 고통 한 방에 길을 잃었습니다.
나는 물었습니다. "나는 계속 살아도 되는 건가요?"
그때 우연히 이 글이 내게 날아 들었습니다.
가슴에 콕 박히며 나를 흔들었습니다.
다시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나누어 주는 이 책의 힘을 빌어 다시 일어선 사람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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