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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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피할 수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없앨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너는 인생을 받아서 살겠느냐?
차라투스; 네 받겠습니다. 제게는 꿈이 있으니까요.
내 삶에 신비한 노래가 있습니다
-홍광일의<가슴에핀꽃>중에서-
불안은 없애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며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불안이 전혀 없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더하거나 덜하거나 그 차이 뿐입니다.
불안도 이 책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더군요.
<운이 좋은 이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도 않고
복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행운이라는 것으로 당신의 꿈을 이루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이 당신의 미래를 좋게 만들어 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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