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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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연구원 박승오입니다.
예술은 흔히 삶과 동떨어진 것으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작품을 창작하는 행위는 흡사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비슷하며, 그런 점에서 예술은 우리의 일상에 많은 질문들을 던집니다.
인문고전비평공간 <규문>의 대표인 채운 교수의 강좌를 통해 우리에게 낯익은 미술 작품들을 함께 살펴보면서 예술 작품을 통해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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