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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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통로>
'두려움 없이 말하고 글쓰기'
워크샵을 진행하는 동안 우주의 빛들이 자신을 채우고, 그 빛들이 강연과 워크샵에서 타인에게도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살짝 청색이 도는 보라색 아우라를 가진 여인입니다.
꿈을 이야기하는 데, 꿈의 빛깔과 함께 자신의 짝꿍을 언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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