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부인
- 조회 수 3015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제 친구는 강아지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아이가 어떠한 모습의 강아지든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너무도 사랑스럽게 품에 안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래서,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오리오를 친구로 생각하고 (친구의 친구는 즉, 내 친구이기도)
사진을 보는 순간 완전 반해 버렸답니다.
오랫만에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없는 솜씨에 그려봤습니다.
첨엔 연습삼아..
개 뼈다귀 생각 또한 욕심이니..
명상하는 오리오 답게 무념무상 스타일로.
친구 왈, 오리오가 저 많이 좋아한답니다.
전화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그 녀석 무지 짖어댑니다.
정말 저를 좋아하나 봅니다~
아..햇살 좋구나~
****오리오를 가구에 그려 넣을 계획인데 초상권 줘야할까요? ㅎㅎㅎ****
실례를 무릅쓰고 글 남김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육끼 연구원들께.. 응원보냅니다.
나름 육끼 반 연구원 애비로드 글 올립니다.
IP *.113.189.83
그 아이가 어떠한 모습의 강아지든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너무도 사랑스럽게 품에 안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래서,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오리오를 친구로 생각하고 (친구의 친구는 즉, 내 친구이기도)
사진을 보는 순간 완전 반해 버렸답니다.
오랫만에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없는 솜씨에 그려봤습니다.
첨엔 연습삼아..
개 뼈다귀 생각 또한 욕심이니..
명상하는 오리오 답게 무념무상 스타일로.
친구 왈, 오리오가 저 많이 좋아한답니다.
전화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그 녀석 무지 짖어댑니다.
정말 저를 좋아하나 봅니다~
****오리오를 가구에 그려 넣을 계획인데 초상권 줘야할까요? ㅎㅎㅎ****
실례를 무릅쓰고 글 남김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육끼 연구원들께.. 응원보냅니다.
나름 육끼 반 연구원 애비로드 글 올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