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하는 인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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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장기시간 등에 보여준 모습들.... 광란의 모습은 없었지만 진지하고 성실했던 그날 저녁의 모습들
그리고 가치관 경매 결과 각 개인이 1억의 거금을 들여서 산 가치관들
<하영목님과 권윤정님>
<박정례님, 진성희님, 정나라님>
<장재용님, 김이준님>
<최세린님 이길수님>
<한승원님, 문윤정님>
<사부님 시를 낭송하는 모습>
<장나라님 시를 가곡으로 노래하고..>
박정례님 시속의 학이 되어서
<외우려 했으나 외우지 못해서....진성희님>
<8기의 푼수를 자청한 문윤정님>
<진지한 권윤정님의 시낭송>
<이천 하영목님의 3줄 시>
즐거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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