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 홍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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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문 앞에서 아내에게 인사를 한다.
비록 잠깐의 헤어짐이지만 아직도 아쉽다.
금순이도 따라 나와 나를 배웅한다
문 앞에서 나를 배웅해주는 아내에게 보이는 내 모습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조금은 멋지고 듬직해 보여야 할텐데....
다음에 문앞에 서서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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