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 홍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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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그리는 것은 아직도 너무 어렵습니다.
그윽한 눈빛과 저음의 말씀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몇 번을 그려도 만족스럽지 못해 '이번주는 이미지에세이를 미룰까'하고 한참을 고민하다 올립니다.
이곳은 사부님께서 만들어준 수련의 장이며 꿈을 이루어주는 기운이 넘치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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