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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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이라는 곳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문학에 조예가 깊거나 관심이 많아서는 아니고..
모처럼 하루 쉬는 날, 가족들과 부담 없이 바깥 바람 맞으러 다녀 왔습니다.
잠시나마 바깥을 둘러 보니
역시나 서울은 너무도 빼곡합니다.
그렇다고 지방 가서 살 수 있는 여건은 안되고..
지금은 시간여유 될 때 종종 돌아 다니는 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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