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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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오프 수업을 한 주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 데카상스를 이끌어 준 네분의 선배님들께 고마운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대들 덕분에 오히려 우리가 배웁니다."
라고 겸손의 말을 하지만 스승이 없는 자리를 메우느라 애쓰고 애쓰고 애쓴 것을 압니다.
선배로 코치로 멘토로 애써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 헌신과 공헌을 다음 연구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 페이지는 데카상스 교육팀에게 드리는 '오마주'입니다.
덧) 초상을 허락 없이 대문에 올렸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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