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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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그립소 보고싶소
계절 바뀌는 이 때
형님 글들 읽으니 가슴에 더욱 사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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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소천 7주기. 추억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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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소장님 왜 이제야 제 앞에 오셨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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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 세렌티피티
| 정야 | 2018.04.22 | 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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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2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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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정야 | 2018.04.12 | 3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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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2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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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2]
| 정야 | 2018.04.09 | 3165 |
| 133 | 그리운 스승님 [1] | 정야 | 2018.02.12 | 3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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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2015년 추모제에서)
| 타오 한정화 | 2015.04.13 | 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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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스승님을 기억하는 글들(추모제에서 모은 글귀) | 달리는 정화 | 2015.04.12 | 5531 |
| 126 | 남미에서 | 문요한 | 2015.04.12 | 44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