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더 이상 선택하지 않는다.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문제는

이미 죽어버린 고민이다.

나는 배치하고 연결한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본다.

또는 이것과 저것을 함께

접속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

이번주 스승님의 메시지 글이었는데요. 이 글을 벌써부터 새해 2번째 메시지로 선택해 두었었죠.

보내고 보니 연대님이 올린 이 신나고 새롭고 멋진 2018년 변경연 운영계획 공지와 넘 잘 맞는 글인듯하여 내심 기쁩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조직하고 재능을 연결해서 새롭게 이것 저것 해보는 거죠.^^

2018년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그리고 꿈꾸는 우리 연대님,

스텝 한명 한명 맛깔스러운 소개와 함께 오려주신 센스~넘 멋져요.^^

이런 정성과 솔선수범 때문에 저절로 움직이게 된다니까요. 마력연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