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2990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스승님의 다섯번째 기일을 맞아
스승님과 함께 했던 추억 사진을 한달간 올리며 추모할까 합니다.]
2009.09.10 목요일 오후 8시25분
아름다운5기 연구원 동기들이 보이고 선배들도 보이네요.
이 날 무슨 일로 이렇게 근사한 장소에서 만났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스승님이 뭔가를 읽고 계시고 날짜로 보아
연구원5기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여행 다녀온 후 시작된 저술프로젝트 '사랑이야기' 때문에 만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광화문, 종로 어디였던것 같은데...
엄청 잘 잊어버려서 행복한 저를 대신해
이 장면이 기억 나는 분의 추가 설명 부탁드려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 |
사부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1]
| 운제 | 2024.07.03 | 713 |
| 164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2025 |
| 163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2592 |
| 162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2620 |
| 161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2641 |
| 160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2743 |
| 159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914 |
| 158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2914 |
| 157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2919 |
| 156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931 |
| 155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947 |
| 154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2948 |
| 153 | 시 | 한정화 | 2013.05.02 | 2950 |
| 152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956 |
| 151 | 여행 그 이후 [2] | idgie | 2013.04.17 | 2957 |
| 150 | 봄길 [2] | 한젤리타 | 2013.05.02 | 2964 |
| 149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2965 |
| 148 |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준 구본형 선생님께. | 슈퍼맨2 | 2013.04.26 | 2970 |
| 147 | 사부님!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1] | 어부 | 2013.04.16 | 2972 |
| 146 | 또 한잔 했습니다. | 비에이라 | 2013.04.18 | 29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