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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 | 사실 내 안에 있는 나의 이상형(6기 이선형) | 차칸양 | 2018.05.04 | 1804 |
| 35 | 순대집 30년 어머니의 눈물(6기 김인건) | 차칸양 | 2018.05.11 | 1822 |
| 34 | 기회는 기회의 얼굴로 오지 않는다(4기 박중환) | 차칸양 | 2018.05.25 | 1848 |
| 33 | 600억과 재혼의 조건(10기 왕참치) | 차칸양 | 2018.06.08 | 1832 |
| 32 | 승진에서 물먹었을 때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기 정경빈) | 차칸양 | 2018.06.15 | 1875 |
| 31 | 수녀원에서 온 편지(2기 정재엽) | 차칸양 | 2018.06.22 | 2091 |
| 30 | 당신의 삶에서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6기 박미옥) | 차칸양 | 2018.07.13 | 2071 |
| 29 | 글자가 밥이 될 수 있다면(4기 유인창) | 차칸양 | 2018.07.20 | 2056 |
| 28 | 내가 사랑하는 것들 100가지(8기 콩두) [1] | 차칸양 | 2018.07.27 | 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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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서/ 폭염을 지나는 법 
| 효우 | 2018.08.01 | 1889 |
| 26 | 가치투자? 나는 "개뿔"이라고 생각한다(8기 이길수) | 차칸양 | 2018.08.03 | 1852 |
| 25 | 역사가 있는 풍경 들여다보기(10기 정수일) | 차칸양 | 2018.08.10 | 1965 |
| 24 |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8기 장재용) | 차칸양 | 2018.08.24 | 2062 |
| 23 | 잘 산다는 것에 대한 정의(3기 한정화) | 차칸양 | 2018.08.31 | 1994 |
| 22 | 당신은 고래 한마리 키우고 있나요?(3기 김도윤) | 차칸양 | 2018.09.07 | 2139 |
| 21 |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람들(3기 김민선) | 차칸양 | 2018.09.14 | 1902 |
| 20 | 수학 100점 맞는 방법(8기 최세린) | 차칸양 | 2018.09.21 | 2972 |
| 19 | 당신, 매번 준비만 하며 살고 있진 않나요?(7기 노미선) | 차칸양 | 2018.09.28 | 2613 |
| 18 | 고양이는 무엇으로 사는가?(3기 이은남) | 차칸양 | 2018.10.05 | 2917 |
| 17 |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9기 유형선) | 차칸양 | 2018.10.26 | 2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