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
- 조회 수 6767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저는 13년간 은행에 근무했습니다.
적성에 관계없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얼른 구해야 하기에 은행에 입행했고
근무를 하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흘렀지만
항상 제 업무에 만족치 못하고 불안을 느끼며
지금까지는 경제적으로 자리잡기위해 직장에 다녔는데
정말 제적성에 맞는 일을 늦기전에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적성이 뭐가 맞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혹시 제 적성이 무엇인지 알아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그 적성을 알아보고 체험해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P *.219.66.78
적성에 관계없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얼른 구해야 하기에 은행에 입행했고
근무를 하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흘렀지만
항상 제 업무에 만족치 못하고 불안을 느끼며
지금까지는 경제적으로 자리잡기위해 직장에 다녔는데
정말 제적성에 맞는 일을 늦기전에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적성이 뭐가 맞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혹시 제 적성이 무엇인지 알아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그 적성을 알아보고 체험해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0 | 문의드립니다 [1] | 심통 | 2008.10.08 | 7 |
1649 | 조직관리 [3]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8 | 가장지혜로운방법 | 천리안 | 2023.06.01 | 776 |
1647 | 로미오와춘향 | 엘리스 | 2022.05.11 | 997 |
1646 | 늙어 봐야 아는 것들. [4] | 빈잔 | 2022.11.08 | 1062 |
1645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잘읽었습니다. | 서연숙 | 2021.12.04 | 1389 |
1644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19 | 1498 |
1643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1499 |
1642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499 |
1641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499 |
1640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499 |
1639 |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 jin | 2003.11.11 | 1500 |
1638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501 |
1637 | 선택 | 딸기공주를 둔 엄마 | 2005.03.16 | 1501 |
1636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503 |
1635 | 좋은 리더의 조건? | 좋은사람^^ | 2003.10.13 | 1504 |
1634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504 |
1633 | -->[re]저 역시 그 길을 걸었었습니다 | 솔 | 2004.06.22 | 1504 |
1632 | 이런상사를 만났을때에어떻게 하나요? [1] | 담은이 | 2005.06.11 | 1504 |
1631 | -->[re]소심해서 더욱 괜찮은 사람 | 구본형 | 2003.09.19 |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