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 조회 수 4245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일을 모두 모아 두고 시간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인용문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 메일이 전달되어 오지 않아 여러가지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메일을 회사 메일(hkang@hondakorea.co.kr)로 받다가
접수가 되지 않아 회사 메일의 방화벽등에 어떤 제약이 있는가 싶어
일반 포탈 메일(harrykang2@naver.com)으로 신청하여 받아보다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혹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0 | 문의드립니다 [1] | 심통 | 2008.10.08 | 7 |
1649 | 조직관리 [3]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8 | 가장지혜로운방법 | 천리안 | 2023.06.01 | 423 |
1647 | 로미오와춘향 | 엘리스 | 2022.05.11 | 643 |
1646 | 늙어 봐야 아는 것들. [4] | 빈잔 | 2022.11.08 | 720 |
1645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잘읽었습니다. | 서연숙 | 2021.12.04 | 1036 |
1644 | 포도단식 7일째 [1] | 유태영 | 2021.01.13 | 1337 |
1643 | -->[re]문제는 자신감 입니다. [1] | 오옥균 | 2005.04.24 | 1483 |
1642 | -->[re]성공이란? | 빛과소리 | 2004.06.15 | 1485 |
1641 | -->[re]가고자 하는 길을 보다 분명하게 | 오옥균 | 2005.04.19 | 1485 |
1640 | -->[re]모색과 실험 | 구본형 | 2004.06.06 | 1486 |
1639 | -->[re]7 : 3 정도 | 구본형 | 2004.08.10 | 1487 |
1638 | -->[re]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구본형 | 2005.04.13 | 1487 |
1637 | -->[re]추가 | 구본형 | 2004.05.18 | 1488 |
1636 | -->[re]조금 마음을 가다듬고 | 구본형 | 2004.11.21 | 1488 |
1635 | -->[re]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박노진 | 2005.09.05 | 1488 |
1634 | ---->[re]일생의 필독도서목록 | 성실남 | 2003.11.01 | 1489 |
1633 | -->[re]공감과 이견 | 홍승완 | 2004.05.18 | 1489 |
1632 | 닥치는대로 해 볼려구요 | 정훈 | 2004.06.07 | 1489 |
1631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7.22 | 1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