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같지만
- 조회 수 3364
- 댓글 수 2
- 추천 수 0
44세 , 늦은 결혼, 애를 낳아야 하냐에 대한 갈등.
낳고싶은맘 50%, 늦은 출산으로 인한 두려움.. 50%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 변화를 겪고 있어요.
이래저래.. 사람들은 낳아야 한다는쪽.. 반대하는 쪽.. 30%. 70%.
문제는 제 마음이라는 거 아는데.
사주팔자.. 도사.. 궁합.. 이런쪽으로는 낳지말라네요. 이유는? 제가 힘들다고
건강적으로도...
어떤분은.. 동일한 얘기를 하는데.. 예방책을 써야하고.
안 낳는다 결정하면 심신은 편하나.. 마음을 잡을수가 없고.
낳게되면.. 몸은 엄청 고달프나.. 마음은 애 키우느라.. 부부간의 위기도 극복한다고
부부의 위기가 세번 오는데.. 이혼할 수도 있다네요.
남편에 대한 실망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이혼생각은 없는데.. 앞으로 3-4년후
이혼하고 싶대요.. 애라도 낳아서 힘들어도.. 보람은 있을테니.. 올해
내년에 기회밖에 없으니.. 결정하라 하더군요.
예방책까지 써서.. 라도 해봐야 할까요? 제가 엄청 건강적으로 어렵다는데..
두렵네요..
바보같지만.. 이런것들에 제맘을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As we know, Gucci Outlet stands for the most popular American fashion style, the charming Gucci Shoes will be the necessity for young woman. We have many news Gucci Bags Gucci Sunglasses in our online store,and they are all Cheap Gucci, outstanding quality and exceptional elegance. Cheap Gucci Hats and Gucci Belts are definitely one of the most recognized luxury fashion items.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0 | 문의드립니다 [1] | 심통 | 2008.10.08 | 7 |
1649 | 조직관리 [3]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8 | 가장지혜로운방법 | 천리안 | 2023.06.01 | 595 |
1647 | 로미오와춘향 | 엘리스 | 2022.05.11 | 808 |
1646 | 늙어 봐야 아는 것들. [4] | 빈잔 | 2022.11.08 | 883 |
1645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잘읽었습니다. | 서연숙 | 2021.12.04 | 1206 |
1644 | -->[re]작은 성취가 중요 | 구본형 | 2004.06.28 | 1496 |
1643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1496 |
1642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19 | 1496 |
1641 | -->[re]소심해서 더욱 괜찮은 사람 | 구본형 | 2003.09.19 | 1497 |
1640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497 |
1639 | 좋은 리더의 조건? | 좋은사람^^ | 2003.10.13 | 1497 |
1638 |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 jin | 2003.11.11 | 1497 |
1637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497 |
1636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497 |
1635 | -->[re]저 역시 그 길을 걸었었습니다 | 솔 | 2004.06.22 | 1498 |
1634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498 |
1633 | -->[re]시각에 따라 달라요 | 구본형 | 2003.12.12 | 1499 |
1632 | -->[re]실험 | 구본형 | 2004.06.23 | 1499 |
1631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