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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그의미소님께서 2019714143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지나가는길에 한말씀드립니다.


저의경우도 아이리스님 처럼 꿈이 무언지 몰라 방황하던 기간이 있었지요.

다행히 지금은 그 꿈의 실마리를 찾아 

그 길을 고군분투 걷고있는중입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것을 찾기도 하였지만,

결정적으로

'싫어하는것'을 피하는 방향으로 가니

저만의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리스님도,

어떤일을 어디에서 하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그 일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즐겁지 아니하다면

다른 방향으로 꿈을 찾으시는것이 맞지 않으실런지.


조심스러운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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