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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환님께서 201978133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우리는 삶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아마 가장 슬픈 일 중의 하나일 것이다.

지금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만이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최선의 지금'이 곧 '최선의 미래'로 가는 길이다." 149p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깨달음'이 변화의 씨앗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회사를 불쓱 그만두거나... 그러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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