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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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IP *.213.1.1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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