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두
- 조회 수 164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IP *.213.1.1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메일보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38 |
1469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1539 |
1468 |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 구본형 | 2004.02.18 | 1539 |
1467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539 |
1466 | -->[re]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sun | 2005.05.10 | 1539 |
1465 | -->[re]그저 천렵하듯이 | 구본형 | 2003.09.01 | 1540 |
1464 | ---->[re]일생의 필독도서목록 | 성실남 | 2003.11.01 | 1540 |
1463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540 |
1462 | 성공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년한 처자 | 2004.03.19 | 1540 |
1461 | 자격증이 빠른 성공의 발판이 될수 있을까요? | 지방대생 | 2004.06.14 | 1540 |
1460 | 몇가지 고민 | 쟝 | 2003.09.18 | 1541 |
1459 | 사업이 꿈인 사람입니다. | 나는 어디로 | 2004.09.20 | 1541 |
1458 |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 구본형 | 2004.10.03 | 1541 |
1457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42 |
1456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542 |
1455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542 |
1454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542 |
1453 | 연말인사 드리며 | 송민우 | 2005.12.26 | 1542 |
1452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43 |
1451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43 |